스마트 인프라 보도자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빌딩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대응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을 국내 최초로 울산시에 제안해 울산과기원 건축물을 대상으로 `스마트빌딩 실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한전, 울산과기원, 지멘스, 엔텔스 등이 참여한다.

스마트빌딩은 울산과기원 공학관과 실험실 등에 구축된다. 한전은 5월부터 이들 건물에 대한 공조설비, 냉난방설비, 주차·보안시설의 현장 조사와 운전 형태 등을 분석해 최적의 에너지 제어 환경과 효율성을 구현하는 스마트빌딩 통합 관제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한전은 5년간 기존 건물 50억원, 신축 건물에 5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금을 보전받게 된다. 스마트빌딩이 구축되면 최대 에너지 소비량 40% 감소, 물 사용량 30% 감소 등의 효과로 연간 10억원의 관리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빌딩은 건물의 냉난방, 조명, 전력 시스템, 정보통신망의 기능과 사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무 자동화를 홈 네트워크로 통합해 경제성과 효율성, 안전성을 추구하는 첨단 건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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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242798/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2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MOU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프랭크 짐머만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전무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공동 추진 △한국전력 K-SEM과 지멘스 보유 솔루션 간 연동에 따른 기술 교류 △에너지 분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을 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된 `KEPCO형 스마트빌딩 실증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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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74639/

“한국산업 든든한 동반자…혁신적인 제품·솔루션 공급”
스마트한 운영방식·에너지절감·고효율솔루션 제공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지난 170여년간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품질, 혁신, 신뢰성,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전 세계 200여국가에서 37만9,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멘스는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50년대 한국에 설립된 지멘스(주)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활동에 앞장서 왔다.

 

한국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룩한 글로벌 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프랭크 짐머만(Frank Zimmermann) 지멘스(주) 빌딩자동화 사업본부장을 만나봤다.

 

■ HARFKO 출품을 소개한다면

지멘스는 ‘냉난방공조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in HVAC)’를 주제로 에너지절감, 고효율·친환경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폭넓은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HVAC용 PLC인 지멘스Climatix 컨트롤러’는 사용환경이 -40~70℃로 폭넓은 온도범위를 자랑한다. 현장규모에 맞게 컨트롤러의 확장모듈을 31개까지 증설할 수 있어 소규모부터 대규모 현장까지 최적의 컨트롤러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융합에 대응할 수 있도록 Modubus 및 BACnet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보이는 2nd Generation 제품의 경우 기존 컨트롤러가 가지고 있던 1개의 Modbus 통신용 포트에 Modbus 및 Ethernet포트가 각 하나씩 추가돼 제어 및 신호선의 감소를 통해 고객의 원가절감 및 생산기간 단축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조작창(HMI)’은 기계와 조작자 간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지멘스는 기존 산업현장에서 적용되던 그래픽 기반의 터치패널과 관련기술을 HVAC시장에 적합하게 개발된 신규 터치패널(4”,7”, 9” & 12”)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격 대비 높은 해상도 및 색상으로 현재 많은 냉동기 및 히트펌프 제조업체가 적용하고 있으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원격제어 솔루션의 다른 하나인 Climatix IC’는 클라우드기술의 장점을 활용하는 웹 기반 원격제어 서비스 시스템이다. 표준 웹 브라우저로 조작할 수 있어 각종 웹 호환 장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지멘스의 ‘전자식 팽창밸브 MVL661 및 MVS661’은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1000:1의 비례제어를 통해 좀 더 정밀한 냉매 유량제어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냉동기 및 CDU의 압축기가 안전하게 운전되도록 해 제품 수명주기에 따른 비용이 절감된다. 특히 최근 타사 PWM 방식의 전자식 팽창변이 적용돼 기술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던 -50℃의 냉동창고에 교체 설치해 성공적인 시운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기술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지멘스 컨트롤 밸브 및 구동기’는 세계 자동제어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통해 검증된 제품이다. 다양한 HVAC 어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양 플랜트 및 발전소 등과 같은 산업용으로 요구되는 고사양 밸브 및 구동기도 탁월하게 공급하고 있다.

 

■ 주력제품 시장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매우 독특한 시장으로 낮은 가격에 높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제조업체의 엔지니어들의 기술수준이 상당해 단순히 컨트롤러와 프로그래밍만을 제공해서는 제조사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는 시장이다. 잘 발달된 국내 인터넷 및 정보통신 기술을 내세워 세계 어느 시장보다도 빠른 변화와 신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전자식 팽창변은 공조시장과 냉동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조시장은 가격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접근이 쉽지 않으며 경쟁사도 다수인 레드오션 시장이다. 지멘스 전자식 팽창변만이 갖고 있는 마그네틱 기술 및 고신뢰성을 기반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냉동시장의 경우 약간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기술수준이 한단계 떨어진 타사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다. 한차원 높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멘스 전자식 팽창변과 Climatix Smart Control(CSC)과 같은 IoT의 기술의 결합을 통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경쟁사대비 차별화 전략은

지멘스의 가장 큰 강점은 종합솔루션 공급자라는 것이다. 단순히 컨트롤러, 밸브 또는 센서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고 유럽시장에서 지난 수 십 년에 걸쳐 검증된 컨트롤러, 밸브 및 센서 등을 통합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멘스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그룹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솔루션을 제조사에 공급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연한 프로그램 방식의 컨트롤러를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제품정보 보안을 유지하며 제품개발을 단기간에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limatix IC나 Climatix Smart Control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 제공으로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올해 사업계획 및 중장기 비전은 무엇인가

지멘스는 냉난방공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지멘스의 이름에 걸맞은 제품 인지도가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지속적인 제품홍보를 통해 시장 인지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며 시장확장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운영자에게는 스마트한 운영방식을, 제조사에게는 에너지절감 및 고효율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해 지멘스가 한국의 스마트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구현하는 최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9247

저온부문 제어 성능 ‘인정’
운전효율 극대화·편의성·혁신성 높은 평가

독일에 본사를 둔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지난 170여년 동안 쌓아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능형빌딩 시스템분야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산업 및 빌딩자동화 선도기업이다. 1950년대에 국내 진출한 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기업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콜드체인분야에서 지멘스는 저온저장시설 내 CDU 및 쿨러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위한 컨트롤러와 냉장·냉동용 전자식 팽창변(EEV), 에너지효율화 및 편리한 운영을 위한 WinCC 툴을 제공하고 있다.

 

냉동창고 내 운전효율을 극대화하고 운영자의 편익을 증대시키며 민감제품 수송 중에도 온도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원격제어 솔루션인 CSC(Climatix Smart Control)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 설계·폭넓은 확장성 강점

지멘스의 저온창고용 컨트롤러인 Climatix와 전자식 팽창변은 국내·외 유수의 냉동기 전문 제조업체에서 가장 활발하게 적용하는 제품이다.

 

확장성과 개방성이 특징인 Climatix 컨트롤러는 사용환경이 -40~70℃로 폭넓은 온도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현장규모에 맞게 컨트롤러의 확장모듈을 31개까지 증설할 수가 있어 소규모부터 대규모 현장까지 최적의 컨트롤러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융합에 대응할 수 있도록 Modbus 및 BACnet 등 다양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완벽한 개방성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의 냉장·냉동용 전자식 팽창변은 1,000:1 비례제어를 통해 정확한 냉매 유량제어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경쟁사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팽창변 On-Off 운전으로 인한 제품고장과 액백현상의 방지가 가능해 설치부터 시설운영까지의 전 주기(LCC)에 걸쳐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온시설 원격제어 솔루션인 WinCC는 저장공간의 장기간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설비와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WinCC에서 제공하는 Energy Monitoring 및 Performance Monitoring을 통해 에너지소비 상태를 다양한 그래프로 관리자에게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PC, 태블릿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한 에너지효율성 보고서 제공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정보의 시각화 및 분석을 통해 운영자는 손쉽게 에너지절감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에너지관리 KPI 보고서 등을 통해 에너지고효율 달성이 가능해진다.

 

CSC(Climatix Smart Control)는 운영자가 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설의 상태를 감시, 운영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저장 또는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콜드체인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수송 간, 실시간 온도감시 및 데이터저장이 가능해 추후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국내 최초로 인천에 있는 대규모 물류창고 저온저장부에 대한 실시간 감시 및 제어를 목적으로 적용했으며 편리성 및 혁신성에 대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9036

-임직원 60여명, 노원구 백사마을 이웃에 연탄 배달

-올해로 총 11만장 이상의 연탄 기부
디지털화 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는 1월 2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난방을 하는 2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60여명은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만2500장에 달하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백사마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가정,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차상위가구 등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지멘스는 2013년부터 동일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7000만원으로 약 11만장 이상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지멘스 럼추콩 대표이사·사장은 “힘든 겨울을 지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멘스는 모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나눔의 기업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7년차를 맞은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한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약 1600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그동안 서울 본사 총 30회, 지방 사무소 26회 등 총 56회에 걸쳐 사랑의 연탄 나눔, 독거 가구 방문, 배식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출처 : 냉동공조저널(http://www.hvacrj.co.kr)

저온부문 자동화 혁신 선도
저온저장·수송 등 선진기술 보급 ‘앞장’

독일에 본사를 두고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지난 170년 동안 쌓아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능형빌딩 시스템분야에 사용되는 기계, 전력, 조명제어 및 방재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산업 및 빌딩자동화 선도기업이다.

 

1950년에 국내에 진출한 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기업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수 년간 두 자릿수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멘스는 각 민감성 제품이 가지고 있는 적정온도 관리를 통해 물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저온유통시스템인 콜드체인분야에서도 선진기술의 국내 적용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특히 지난 45년간 국내 산업 및 빌딩자동화부분에서 쌓은 경험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민감성 제품의 생산, 저장, 운송, 판매, 배송 및 소비에 이르기까지 유통 전 과정에 필수적인 제품, 서비스 및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콜드체인의 한 축인 소비지 저온시설, 저장·보관시설 및 수·배송부문의 제어, 자동화설비 구축에 있어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콜드체인분야에서 지멘스는 저장시설 내 또는 CDU 및 Cooler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위한 컨트롤러와 전자식 팽창변(EEV)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저온저장시설의 에너지효율화 확보 및 편리한 운영을 위해 WinCC툴을 제공한다. 냉동창고 내 운전효율을 극대화하고 운영자의 편익을 증대시키며 민감제품 수송 중에도 온도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원격제어 솔루션인 CSC(Climatix Smart Control)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컨트롤러 & 마그네틱 방식 전자식 팽창변

지멘스 저온창고용 컨트롤러인 Climatix와 전자식 팽창변은 국내 및 해외 유수의 냉동기 전문 제조업체에서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Climatix 컨트롤러는 주위 사용환경이 -40~70℃로 폭넓은 사용온도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현장규모에 맞게 컨트롤러의 확장모듈을 31개까지 증설할 수가 있어 소규모부터 대규모 현장까지 최적의 컨트롤러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융합에 대응할 수 있도록 Modbus 및 BACnet 등 다양한 개방형 통신프로토콜 지원으로 완벽한 개방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자식 팽창변의 경우 기존 경쟁사 제품과 같은 단속적인 On-Off운전제어가 아닌 1,000:1의 비례제어를 통해 좀더 정확한 냉매 유량제어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CDU의 안전한 운전을 제공한다. 기존의 전자식팽창변의 단속 On-Off 운전에 따른 제품수명이 단축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 초기투자에서 뿐만 아니라 저온저장시설 운영 간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암모니아용도 별도로 공급하고 있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암모니아 직팽식 냉동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inCC, 혁신·효율 가져오다

콜드체인에 있어 미래에 요구되는 것들로는 △장기간의 걸쳐 많은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는 것 △증가하는 고객의 맞춤형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어디에서든 설비에 접근 및 제어 등이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늘어나는 에너지비용을 줄이기 위해 높은 에너지효율성과 생산성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저온시설 자동화 솔루션 중 하나인 지멘스 WinCC의 경우 이러한 요구들을 이미 구현해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그 특징은 혁신성, 분산성, 효율성 및 개방성 등으로 요약된다.

 

WinCC는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통해 항상 최신 데이터를 운영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 또한 사무실 환경 및 모바일 환경에 대한 솔루션이 동시에 요구됨에 따라 WinCC는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산업에 20년 이상 적용시킨 노하우를 통해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절감의 열쇠는 폭넓은 고성능의 데이터 저장기술과 높은 엔지니어링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WinCC는 이러한 역할을 가능하게 도와주며 국제표준에 맞는 통신규격을 준수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WinCC에서 제공하는 Energy Monitoring 및 Performance Monitoring을 통해 현장 관리자 레벨에서 최고경영자 레벨에 맞는 핵심성과지표(KPIs)를 각 레벨에 맞게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성과관리지표 작성에는 별다른 노하우가 요구되지 않는다. 정비부서에 바 형태의 그래프를 제공하거나 경영자에게 스마트폰을 통한 에너지효율성 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정보의 시각화 및 분석을 통해 운영자는 에너지절감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에게는 에너지관리 핵심성과지표(KPI)를 통한 에너지 고효율화 달성이 가능해진다.

 

CSC, 실시간 온도감시·데이터저장

CSC는 지멘스에서 제공하는 게이트웨이를 통해 컨트롤러가 모바일 통신환경 또는 인터넷 접속환경에 있을 경우 운영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설의 상태를 감시, 운영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저장 또는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콜드체인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수송 중에도 실시간 온도감시 및 데이터저장이 가능해 추후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국내 최초로 인천에 있는 대규모 물류창고 내에 저온시설 저장부에 대한 실시간 감시 및 제어를 목적으로 적용했으며 운영자로부터 편리성 및 혁신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멘스는 170년 이상 쌓아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추후 국내 설비설계회사, 제조회사 및 각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기술을 한 단계 높이 끌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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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harn.kr/news/article.html?no=7895

디지털화 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가 국립 인천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그린캠퍼스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dvanced Service Center: 에너지 관리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 구축공사’ 준공 및 개소식을 21일 개최했다.

ASC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이에 따른 막대한 예산이 관리비로 소요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예산절감까지 도모하고자 하는 정책적 사업이다. 지멘스㈜는 인천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기술교육 등 향후 에너지 분석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과 학생들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는 에너지 효율화 개선 및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 국내 최초로 지멘스의 ASC 및 네비게이터를 유치하고 구축한 대학으로 국내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의 표준이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크리스토프 에비셔 부사장은 “지멘스㈜와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사업’의 첫 성과인 ASC를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멘스㈜는 ASC의 기반인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통해 비용 절감과 함께 빌딩의 환경성능을 향상(CO2 절감)시킴으로써 맞춤형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인천대 캠퍼스와 인천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성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은 “ASC 구축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관리 및 데이터 분석 인프라가 구축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에너지와 관련된 첨단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되어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에너지 분야의 첨단 전진기지로서 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지멘스㈜와 인천대학교는 지난해 6월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천대 송도 캠퍼스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SC는 국내 첫 한국형 스마트시티·캠퍼스 사례가 될 이 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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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6020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 항공기를 납치한 동시다발 자살테러로 인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알카에다 일당 19명이 민간항공기 4대를 납치해 벌인 이 사건으로 빌딩 입주자와 비행기 탑승객, 소방관, 행인 등 90개국 2,97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 이후 건물에 대한 보안과 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건물의 보안 담당 직원과 관리자는 언제 공격 상황에 놓이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과제가 됐다.

 

빌딩은 일반적으로 건물이나 가옥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또는 철골구조 등에 의한 중층 이상의 사무실용 건축구조물을 가리킨다. 은행이나 호텔·학교·병원·주거용 건축물을 빌딩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물과 그 안에 있는 사람, 유가물 파손 행위와 절도, 테러, 침입, 화재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빌딩 보안이다.

 

일반적인 빌딩의 보안 위협에는 침입자와 범죄자, 불만을 품을 직원, 테러리스트, 자연재해 등이 포함된다. 기업의 중요한 운영과 자산에 해를 가할 수 있는 것 모두 보안 위협으로 간주한다. 건물 안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물의 최근 상태에 대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국내외 대표적인 건물들은 보안과 안전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Case 1. 최고 수준의 보안과 안전을 고려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세계 38개국 92개의 호텔을 관리하는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중 하나다. 2015년 문을 연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25층 317개의 객실과 스위트, 7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해 사시사철 이용 고객이 끊이지 않는 다중이용시설이다.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이용 고객에게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을 보장하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는 최고급 호텔에 적합한 최첨단 보안 인프라를 가진 지멘스의 보안 솔루션이 적용됐다. 지멘스의 보안 솔루션은 모든 보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이에 지멘스는 보안관리 시스템과 영상감시 시스템, 출입통제 시스템, 헬프 지원 시스템 등을 도입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전체에 포괄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문과 로비, 엘리베이터, 복도, 레스토랑 등 공공장소는 전략적으로 돔 카메라를 고정식과 조절식으로 나눠 설치했다. 보안 담당자는 영상감시 시스템을 통해 CCTV로 전송되는 영상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고객 안전과 호텔 안전에 전력을 기울인다. 또한, 담당자는 비상벨이나 CCTV를 통해 이상이 감지되면 영상을 확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조처할 수 있다. 이는 향후 범죄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중요한 증거로 사용될 수 있으며, 경보 오작동으로 인한 고객들의 불만과 피해를 최소화해 준다.

 

보안 시스템과 관련한 관리 및 제어는 보안 요원이 담당한다. 지멘스는 보안 담당자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신식 전자식별 장치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사용자의 식별 데이터를 인식해 중앙 처리 장치의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장치다.

 

Case 2. 화재와 보안에 중점을 둔 쾨-보겐(Ko-Bogen)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쾨-보겐은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디자인한 쇼핑몰이다.

 

총 4만 2,000㎡의 면적에 6층으로 만들어진 물결 같은 외형을 지닌 이 건물에는 상점과 사무실,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으며, 주변에는 보행자를 위한 산책로와 수로가 있다. 이곳에도 지멘스의 노하우와 기술이 적용됐다. 하루에 수천 명이 오가는 이 건물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방재와 보안이다.

 

쾨-보겐에는 700개의 화재경보기와 2,500개의 화재감지기, 26대의 CCTV, 200개의 유리 파손 감지기, 433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음성경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화재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화재 제어 패널을 통해 소방서에 이를 바로 알리고 경보음을 울린다. 이와 동시에 비상구 장치가 자동으로 적절한 탈출 경로를 열어 음성경보 시스템이 사람들을 건물 밖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유도한다.

 

뤼디거 합 빌딩 자동화 사업본부 수석 영업담당은 “쾨-보겐 같은 상업시설은 사람들이 수시로 출입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경보와 대피를 연계해 생각해야 한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대피로를 모르더라도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유리 파손 감지기와 같은 침입감시 시스템으로 점포와 사무실 침입을 대비하고, 유리와 천연석이 사용된 유려한 건물 외관을 보호한다. CCTV는 쇼핑공간과 주차공간, 사무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감시한다.

 

지멘스 빌딩 자동화 사업본부는 방재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을 유지하고, 빌딩 관리자와 협력해 정기적인 경보 테스트와 피난 훈련도 시행한다. 또한, 신규 세입자를 위해 소방 및 보안 기준에 적합하도록 시스템을 보강한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711&kind=3

전 세계의 에너지 생태계는 전례 없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런 변화를 이끄는 원인에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인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이런 변화를 이끄는 원인은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특히 몇 가지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인 변화가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에너지분산화(Decentral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와 이와 관련한 3D 기술로 인해 빌딩에서의 에너지 환경과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트렌드로 인해 에너지 시장 내에서 빌딩의 역할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건물의 소유주와 운영자는 디지털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탈탄소화, 에너지 분산화, 디지털화라는 트렌드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우선 탈탄소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런 전환 과정에서 공공 비용이 투자되지만 편익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 에너지 수요의 상승률이 향후 10년 내 100% 이상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전사업이나 에너지 저장사업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솔루션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 솔루션들은 빌딩이나 운송과 같은 부문과의 결합에도 필요한 기술이다.

 

분산 에너지 시스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주체가 에너지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에너지 공급자에게 더 많은 협력을 요구하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심지어는 다시 그 시장에서 에너지를 판매하는 등 에너지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환경의 에너지 시스템이 중앙 집중 방식에서 분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의 구현 속도는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동 통신과 사물 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자 기기 사용률과 전기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 최적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첨단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화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다.

 

적극적인 에너지 관리 기능 제공하는 스마트 빌딩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빌딩과 소유주, 거주자 모두에게 도전 과제이자 기회다. 에너지 관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모든 이해 당사자를 만족시키는 에너지 성능 관리는 더욱 어렵다.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부는 고객의 새로운 기대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며, 스마트 빌딩의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에너지 분배 시스템 및 관리 기술을 촉진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영국의 크리스탈 건물은 지멘스의 스마트 빌딩 기술로 완성된 친환경 디지털 빌딩이다. 이 건물 은 공공 전시시설과 컨퍼런스 센터, 업무시설로 사용되며 총면적은 1만 4700㎡의 규모를 갖고 있다. 크리스탈 빌딩은 브림 아웃스탠딩(BREEAM Outstanding)과 리드 플래티넘(LEED Platinum)인증을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이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빌딩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 채광 활용 통합 룸 제어 솔루션

크리스탈 빌딩은 재실 센서를 통해 개인별 조도제어(Dimming control)를 할 수 있으며, 실내/외 온열 환경을 비교하여 일조량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창문 자동 개폐 제어와 냉난방 연동 제어(Ventilation), 블라인드 제어(Self shading control)를 할 수 있다. 이 빌딩은 이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에 특화된 통합 룸 제어 솔루션이 적용돼 있다.

 

사회적, 환경적 지속 가능한 조건과 대중교통, 전기차 충전시스템, 자전거보관소 등

크리스탈 빌딩은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공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수요를 관리하고, 자전거 주차 공간을 확보해 사회적/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조건을 갖췄다.

 

우수, 중수, 조경수 등의 수자원 재활용 솔루션

크리스탈 빌딩에는 초기 우수 배제 시스템과 우수 재활용 처리 시설을 포함한 중수처리 시설과 함께 수자원 재활용 솔루션이 적용돼 있으며, 친환경 태양열과 지열 자원이 건물의 급탕 에너지로 활용된다.

 

태양에너지 발전을 이용한 전체 전기 건물

크리스탈 빌딩은 태양에너지 발전으로 자체 에너지를 생성하는 전체 전기 건물(All-electric building)이다. 발생된 에너지의 사용량이 측정되고 모니터링되며, 측정된 데이터는 다른 빌딩의 데이터와 비교하고 성능 분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영국의 비슷한 규모의 사무용 건물과 비교할 때, 크리스탈 빌딩은 약 70% 낮은 CO2를 배출한다.

 

친환경 지열자원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크리스탈 빌딩의 냉난방 시스템은 친환경 지열자원을 이용하여 운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냉난방 시스템은 지열 히트펌프와 바닥난방, 칠드빔으로 운전되며 실내/외 공기는 전열교환기를 거쳐 운전됨으로써 공기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다.

 

3500여 개의 데이터 포인트, 15분마다 저장하는 에너지 소비 데이터

크리스탈 빌딩은 태양에너지 시스템, 지열시스템, 수 처리 시스템, HVAC, 전력, 조명, 소방, 방범 등이 독립적인 시스템에서 서로 연결되고 하나로 통합된 지멘스의 빌딩관리 제어시스템(DesigoCC)으로 운영, 관리된다. 에너지 소비 데이터는 15분 마다 클라우드 기반의 지멘스 에너지관리 플랫폼인 네비게이터(Navigator)에 저장되고 분석되며 지멘스는 이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태양에너지 발전을 이용한 크리스탈 빌딩에는 자연 채광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룸 제어 솔루션이 적용돼 있다. 또한 크리스탈 빌딩은 지열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건물이며,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에너지분산화(Decentralization)를 적극 실천하는 빌딩이다.

 

스마트 빌딩은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며, 똑똑하고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로 스마트 빌딩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스마트 빌딩은 더 이상 비전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빌딩 기술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는 건물의 설계, 시공, 운영 관리의 전 단계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에 기반을 둔다. 빌딩 기술 디지털화의 기본은 사물 인터넷, 즉 기계와 장치, 구성 요소, 센서, 액추에이터, 기타 구성요소 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다.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으로 건물 내의 여러 분야가 서로 연결돼야 한다. 예를 들어, 원격 서비스 솔루션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구성 요소의 문제를 신속하게 감지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예방적 유지 관리 개념과 같이, 사용자는 구성 요소가 실제로 손상돼, 시스템이 중단되기 전에 문제의 징후를 미리 진단해 제조 업체에 통지할 수 있어 중단 시간이 최소화된다.

 

센서, 액추에이터와 같은 장치는 대부분 많은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빅데이터(Big data)는 보다 투명하고 서로 연결되고 융합되어 새롭게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로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 알고리즘은 경향을 평가하고 사용자 행동이나 소비에서 패턴을 인식해, 의사 결정과 예측 전략, 지속적인 최적화를 돕는다. 이는 정교한 자기 최적화 기능과 함께 건물의 중추 신경계를 구성해 똑똑한 빌딩을 만든다.

 

지멘스 Desigo CC는 빌딩의 공조, 전력, 조명, 방재 및 보안 등 모든 빌딩 장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빌딩 관리 플랫폼으로, 최고 품질의 표준을 유지하면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Desigo CC에코 시스템은 지속적인 혁신 흐름을 통해 개방형 빌딩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필요 시에는 확장 기능을 개발하는 등 특수 요구 사항에 따른 지원이 제공된다.

 

지멘스 네비게이터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성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건물 수명주기 전체에 걸친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건물의 상황 변화에 따라 시스템을 융통성 있게 관리한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사용해 건물의 성능을 향상시키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지멘스는 크리스탈 빌딩과 같이, 빌딩 분야에 있어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고유의 요구 사항에 적합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에너지 소비자는 특별한 지식과 노하우가 없어도 친환경 스마트 빌딩을 최적화해 운영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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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영 기자] =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가 소방 제품 사후 품질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지멘스(대표 럼추콩, Chewkong Lum) 빌딩자동화 사업본부는 최근 제품 불량 처리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적합 제품 처리 과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대리점에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Fire Safety Return(FS Return) 앱(App)은 고객이 부적합 제품 발견 시 부적합품을 직접 등록하고 진행 상황과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DMC(Data Matrix Code) 리더 기술이 적용된 이 앱을 통해 지멘스의 제품 사용자는 부적합품을 등록할 때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DMC를 찍어 간편하고 정확하게 제품 정보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지멘스에 따르면 2017년 4월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에는 이 DMC가 부착돼 있다.

기존에는 엑셀에 정보를 직접 기입해 제출해야만 문제 접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접수가 가능해졌다는 게 지멘스 측 설명이다. 현장에서 품질 문제가 발생했을 때 거쳐야만 했던 복잡한 제품 접수와 분석 등 처리 과정을 줄일 수 있게 된 셈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몇 가지 버튼만 누르면 불량 제품 등록과 실시간 진행 상황에 대한 이력도 조회할 수 있다.

지멘스는 앱 개발에 이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피드백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지멘스의 국내 19개 대리점과 내부 직원들은 이 어플을 사용 중에 있다.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을 원할 경우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가 제공하는 소스를 이용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구동된다.

지멘스는 기존 스위스 본사에서 내부 직원들을 위한 유사 기능의 앱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스위스 시스템을 모티브로 해 한국의 고객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된 것이다.

지멘스 관계자는 “FS Return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지 4개월이 지난 지금 지멘스는 고객으로부터 불량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시간이 약 30% 감소했다”며 “불량품 회수율도 줄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앱 사용 활성화를 통해 제품 품질에 대한 빠르고 자세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양의 데이터가 수집되면 불량 유형 분석 결과를 제품 개선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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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99581&section=sc81&section2=%EC%8B%A0%EA%B8%B0%EC%88%A0%C2%B7%EC%8B%A0%EC%A0%9C%ED%92%88

최근 수년간 유럽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테러가 이어지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016년 3월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했으며, 같은 해 독일 뮌헨에서는 도심 쇼핑센터에서 총기 난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세계 각국이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안전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테러 및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범죄와 테러뿐만 아니라 화재와 같은 재해도 주요 시설의 안전을 위협한다. 물리보안정보관리(Physical Security Information Management, PSIM) 시스템은 이러한 테러 및 범죄, 재난재해 상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관리하는 통합 위기관리 솔루션으로, 위기 상황 시 운영자의 판단을 돕고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기업과 주요 시설이 범죄와 테러,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첨단기술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상황으로 대부분이 개별적인 방범 및 화재 방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개별적인 방범, 화재 방지 시스템 등으로 대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상황 하에서 운영자의 즉각적인 대처 미흡 및 판단실수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통합된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활발하게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물리보안정보관리(Physical Security Information Management, PSIM) 시스템은 통합 위기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과거의 보안 시스템 간 연동에 그치지 않고 화재 감시와 방송, 시각 경보, 모바일 등 다양한 통신 시설을 단일 플랫폼 상에서 관리한다. 또한, 하나의 시스템처럼 유기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보안 담당자가 정확히 상황을 인지한 후 미리 정해진 위기 대처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의 즉각적인 대처 미흡 및 판단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물리보안정보관리(PSIM)솔루션을 통한 위기관리

물리보안정보관리(PSIM)이란 화재 경보, 침입 감지, 출입 통제, 보안 영상뿐만 아니라, 전력 시스템, 조명 시스템, 공조 시스템 등의 빌딩관리 시스템 및 각종 통신 장비를 통해 얻는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보안 구역 내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기존의 개별적인 시스템을 탈피하여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에는 화재, 침입 등 재난 발생 시, 보안 관리자가 CCTV, 방재, 출입 통제, 침입 감지 등의 개별 시스템으로부터 각각의 정보를 취합한 후, 위기 상황 별 적절한 대응 절차를 확인하여 조치를 취해야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위기 상황 대처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오랜 기간 훈련된 보안 관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안 관리자의 작은 실수가 큰 재앙을 야기할 수 있으며, 특히 극심한 위기 상황일수록 이러한 위험성은 커진다.

 

때문에 물리보안정보관리(PIMS)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 단일 플랫폼을 통한 하부 보안 시스템 통합, ▲ 재난 유형별 대처 시나리오 실행, ▲ 이벤트 단위의 모니터링 및 대처 지원, ▲ 시각화된 UI를 통한 운용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안정성 및 이중화 제공, ▲ 사후 리포트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이러한 위기 대응의 취약점을 해결하고 보안 담당자의 판단 실수를 최소화하여 위기 상황으로 인한 인명, 자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IEMENS 위기관리시스템 Siveillance™ Vantage

지멘스의 물리보안정보관리(PSIM)시스템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최첨단 통합 재난 및 위기관리 솔루션이다. 보안 책임자는 건물 및 주요 시설의 모든 시스템을 단일화된 소프트웨어로 조작 및 감시할 수 있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보안 책임자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멘스의 물리보안정보관리(PIMS) 시스템인 위기관리시스템 SiveillanceTM Vantage는 산재된 관리 포인트를 단일화해 효율을 높였다. 또한, 자동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단일 관리 포인트를 통한 이상적인 위기 대처

지멘스 위기관리시스템은 보안 관리자의 관리 포인트를 단일화함으로써, 단일 관리 플랫폼을 통해 하부 시스템을 관리한다. BACnet 또는 OIS(Open Interface Services)를 통한 다양한 하부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며 다양한 보안 시스템 및 통신 설비와의 통합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Open Interface Services를 통한 유기적인 연동 및 보안 시나리오 구성

화재 감시와 방송, 시각 경보, 모바일 등 다양한 통신 시설은 단일 플랫폼 상에서 관리되고 하나의 시스템처럼 유기적으로 동작한다. 이는 과거의 보안 장비 간 제한적인 연동과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또한 Open Interface Services를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위성 및 지형(위치) 기반의 맵 제공

지멘스의 위기관리시스템은 위성 및 지형(위치) 기반의 맵을 지원하며, GIS(Geo-referenced Information System) 기반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담당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발생지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CCTV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운영자의 편의성을 높여 보안 담당자가 비디오 및 웹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다양한 화면을 한 번에 모니터링하고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지능형 위기관리 시스템

이미 정의된 자동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기 대처가 가능하고 운영자의 즉각적인 대처 미흡 및 판단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한다. 단순한 알람 정보 표출에서 나아가,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재난 유형을 분류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점부터 대처 완료까지 상황 별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상황이 종료된 후, 위기 상황의 종류, 발생 시점, 발생위치뿐 아니라, 사고인지 후 대응 시점 및 절차에 대해 상세한 맞춤형 사후 리포트를 제공한다.

 

모듈 방식 / 유연성 제공

모듈 방식의 지멘스 위기관리 시스템은 고객의 요구/필요에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며, 공항, 항만과 같은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쇼핑몰, 캠퍼스, 빌딩과 같은 상업용 건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기대 효과

지멘스 위기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 운영 비용의 절감할 수 있으며, ▲ 관리 효율성 증대시킬 수 있고, ▲ 건물 브랜드 가치의 상승을 도모하며, ▲ 보안 능력에 있어 선도적 위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 위기 상황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지멘스는 설계에서 설치 및 시운전까지 고객의 모든 프로젝트 단계에서 기술 지원이 가능한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멘스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믿을 수 있는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멘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숙련된 전문가와 해당 지역의 지멘스 지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무 착수에 필요한 지원과 마케팅, 활용 교육, 서비스, 예비품 공급 등 다양한 지원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40

[SecuN=김영민 기자] 4차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빌딩(smart building) 또는 지능형 빌딩(intelligent building)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oT, AI 등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빌딩관리 기업이 아닌 전자, 통신사 등에서 스마트빌딩 시장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4차산업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빌딩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입을 발표했으며, 통신사 등도 관련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에 앞서 ADT캡스는 2013년 보안과 빌딩관리를 통합한 ADT사이트큐브를 발표했으며 에스원은 2014년 빌딩솔루션사업부를 출범하고 2015년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했다. 그렇다면 빌딩자동화 시장의 전통적인 강호인 지멘스가 갖고 있는 스마트빌딩 솔루션은 무엇인지, 특히 보안관련 솔루션에 대해 살펴본다.

국내에서 1991년 ‘첨단정보빌딩’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 스마트빌딩이 4차산업혁명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21년까지 247억 3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스마트빌딩은 IoT 기기의 확산과 함께, 관련 산업의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IoT 기기와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발달과 도입은 스마트빌딩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과거에는 수 많은 감지기가 각각의 이벤트를 발생시켰다면, 지금의 스마트빌딩은 화재를 하나의 이벤트로 판단해 관리자의 판단을 돕는다. 또한, 침입 등의 다른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확인,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스마트빌딩은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로 지멘스의 자동제어솔루션, 보안방재 솔루션 등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 및 에너지 절감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빌딩이 갖는 장점은 다른 면에서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연동된 시스템을 통해 운영됨으로써 효율성을 갖지만 시스템 에러가 발생했을 때 전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전원 및 CPU와 같은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 통신경로 등의 이중화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 돼 네트워크에 연결되면서 사이버보안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스마트빌딩,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췄지만 그만큼 하나의 시스템 에러로 인한 대가는 커졌다. 때문에 지멘스에서 강조하는 것은 각종 장애와 위협을 극복하고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다. 이에 대해 지멘스는 빌딩자동제어를 비롯해 소방, 보안 3가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스마트빌딩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췄고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환경에 따른 보안성 마련에도 더욱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든 솔루션에 사이버 보안을 고려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현장 배치 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테스트하고 이를 보완한다. 또한, 관련된 인증 취득을 통해 신뢰성도 높였다. ‘Desigo CC’와 위기대처 솔루션 ‘Siveillance™’가 지멘스가 얘기하는 안정성과 효율성, 그리고 보안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그 완성도는 전 세계 레퍼런스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한형석 과장은 “많은 사업자가 스마트빌딩 사업에 진출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 안정성으로 어떠한 고객사도 자신이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다”며 “지멘스는 오랜 기간의 글로벌 경험과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범위한 통합환경 제공하는 ‘Desigo CC’

 

공조, 전력, 조명, 방재, 보안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는 지멘스 ‘Desigo CC’ 는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의 170년 노하우가 담겨있는 솔루션으로 편의성, 용이성 및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

 

Desigo CC가 갖고 있는 특장점을 살펴보면 사용자 편의 UI를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고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운영자 및 사용자에 대한 이용범위를 각각 정의해 보안성도 확보했다. HVAC, 조명, 차광, 공간자동화, 방재 및 보안 서브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과 통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손쉬운 통합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SCAD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빌딩 관리 솔루션으로서 가장 높은 Bacnet 프로파일 B-AWS(BACnet Advanced Operator Workstation) 인증을 받았다.

 

특히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자사 및 타사 솔루션과의 통합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이미 기존에 솔루션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에게 가장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통합환경을 통해 연동된 기존의 시스템을 통해 인적관리를 비롯한 보안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효율적인 위기대처 솔루션 ‘Siveillance™’

 

Desigo CC와 결합을 통해 스마트빌딩의 완성도를 높이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Siveillance™(시베일런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Desigo CC의 결합을 통해 보다 뛰어난 보안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특히 Siveillance는 위기상황 시 관리자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 SOP(Sting Operating Procedure)라는 일종의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시스템화 한 것으로 자칫 패닉상태에 빠진 관리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연동을 통해 광범위한 영역의 감시통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만이나 공항과 같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안관리요원들의 위치를 파악해 침입,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상에는 화재위치와 근접한 보안관리요원, 그리고 이동방향, 업무영역 등이 표출되고 시스템은 이러한 정보를 기반해 적합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빌딩 내 위치한 불특정 다수에 대해 경보발송을 지원함으로써 효과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휴대폰, DID, PC 등 가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은 단일 매체를 통한 경보전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87

- 휴대용 측정 및 빌딩 관리 시스템과 연동 가능  
 
곽명신 차장 /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호흡기 건강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 규모는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차량 배기가스 및 난방시설 등과 같은 미세먼지 발생원이 밀집해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고통을 호소하는 인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의 높아진 실외 미세먼지 인식에 반해, 하루 일과 중 90%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는 실내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 인식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미세먼지는 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 자동차, 공장설비뿐 아니라 사막과 같은 자연 상태에서도 발생한다.
대기 중에 포함된 미세먼지 중 특히 크기가 2.5 μm 이하인 PM2.5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미세 먼지에 대한 유해 정도를 정의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는 개별 AQI(대기질 지수, Air Quality Index)를 정의하고 있으며, AQI값을 측정하는 방식이 국가별로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 다양한 오염원 (PM2.5(PM (particulate matter) sized less than 2.5μm or less than 10μm in diameter), PM10, 오존, NO2, SO2, CO)에 따른 대기질 수준이 구분되고 있다.

최근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170여 년에 걸친 지멘스 센서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CO2,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등과 같은 실내공기질 측정센서와 더불어 고성능 미세먼지 센서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폭넓게 건물 내 공기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멘스 미세먼지 센서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로 높은 정밀도를 바탕으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PM2.5와 PM10의 미세먼지에 대한 측정값을 제공한다.

​둘째, 상업용 빌딩이나 주거용 실내공기질 관리에 적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휴대용 측정을 할 수 있으며, DC 0…10V, Modbus RS485 출력을 사용하여 빌딩 관리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셋째, 객실 설치 시 디스플레이형 모델의 경우, AQI Class의 유해 측정 범위에 따라서 측정값과 더불어 6가지 색상으로 현재 상태에 대한 직관적인 인식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설치의 용이성과 함께 센서 모듈의 교체 주기 알람 기능을 통해 센서 정밀도 저하로 인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생활공간 및 업무환경에서 공기질 관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건물 내 실내공기질 관리는 미세먼지로부터 발생되는 재실자의 건강악화를 방지해 주며 더불어 해당 건물의 부가가치를 증가시켜 건물주뿐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이 되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내 빌딩 자동제어 업체 및 공조 장비 업체는 미세먼지 센서를 통한 환기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부가가치를 증진하고 사용자의 실내 생활에 있어 쾌적함을 보장하는 동시에 건강관리 수요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HVACrj.co.kr/news/view.html?section=2&categy=94&item=&no=1037

- 클라우드 기술 활용한 웹 기반 원격제어 Climatix IC

지현욱 부장 /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화두가 되고 있다. 4차 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미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여러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냉동공조분야에서도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융합하여 첨단 제품 및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다.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www.siemens.co.kr/bt)는 에너지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빌딩 제어 및 사회 기반시설 분야의 세계적 선도주자로서 지난 168년 동안 쌓아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HVAC용 PLC 클라이매틱스(Climatix™), 복합밸브, 전자식 팽창변을 포함한 냉동공조 분야에서 폭넓은 솔루션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출시된 지멘스의 스마트폰 원격제어 솔루션 CSC(Climatix Smart Control)는 스마트 기기에 손쉽게 설치 및 운영 가능한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지멘스가 자체 개발한 무선 중계기(s/w)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지멘스 클라이매틱스 컨트롤러에서 운영되는 현재 상태 값을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을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최근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해당 제품 사용에 따른 다양한 이점을 수반한다. 우선 가변성과 유연성이 확보된 시스템 구성을 통해 다양한 장비의 특성 및 용도별로 최적화된 원격제어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설치 공간 최소화 및 현장 별 유선 또는 무선 인터넷 환경에 모두 적용 가능하여 간단하고 용이하게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원격 모니터링을 통하여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제품의 생애주기에 걸쳐 소요되는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간편한 예로 기존에는 장비 고장이나 시운전 시 현장을 방문해야 했다면 CSC를 사용할 경우 원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이동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앞서 소개한 CSC(Climatix Smart Control)가 운영자 초점의 원격제어 솔루션이라면 공조장비 제조사를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Cloud)의 기술 장점을 활용한 웹 기반의 원격제어 Climatix IC도 출시됐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hvacrj.co.kr/news/view.html?smode=&skey=4%c2%f7+%bb%ea%be%f7%c7%f5%b8%ed%c0%bb&x=0&y=0§ion=2&categy=97&no=994

 

지멘스는 먼지 등 비화재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막는 기술을 적용한 복합형 화재감지기 'FDOOTC441`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센서 감지 방식의 ASA(첨단 신호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2개의 적외선 발광다이오드(LED)와 온도 센서로 실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호를 전달한다. 연기를 인식한 뒤 5초 내에 화재를 감지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오작동 발생률도 낮췄다.

아울러 일산화탄소 센서를 추가했고, 다중판단 알고리즘 설계로 주방, 용접장소 등 설치환경에 따라 복합적인 화재 판단을 해준다. 북미 안전인증 업체인 UL 인증을 비롯해 공신력 있는 다수의 인증을 획득했고 작년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KFI 인증도 받았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002109932781007&ref=naver

“HVAC 시장서 ‘지멘스’ 인지도 향상 집중”
스마트빌딩 최적, 2세대 Climatix 신제품 출시

지멘스의 사업부는 BT(Building Technology), DF(Digital Factory), PD(Process Industries & Drive), EM(Energy Management), PG(Power & Gas), PS(Power generation Services), MO(Mobility)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법인으로 Siemens Healthineer와 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 등이 있다.

지멘스의 빌딩자동화(BT)사업본부는 지난 1월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Climatix 2nd generation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Climatix 2nd generation 신제품과 원격서비스 솔루션인 Climatix IC 및 CSC를 소개했다. 세미나를 통한 기술정보 공유로 고객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고세진 지멘스 BT사업부 이사를 만나봤다. 

■ 맡고 있는 사업부문은
BT사업부 내에서 CPS(Control Products & Systems) FDO(Field Device OEM)부서를 이끌고 있으며 컨트롤밸브, 각종 센서류 및 Climatix와 같은 컨트롤러의 국내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지멘스는 다른 경쟁사와 달리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센서류, 어떤 특정한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 모터, 컨트롤밸브나 EEV 등으로부터 각 시스템을 적절히 제어해야 하는 컨트롤러까지 모든 분야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한국 유일의 종합공급기업이다.

현재 우리 부서의 주력제품은 컨트롤밸브와 Climatix 제품군이다. 컨트롤밸브는 시장가격대비 좋은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풍부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텝모터방식이 아닌 magnetic방식의 전자식 팽창변도 지난 10여년간 조선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공급되고 있다.

HVAC 전용 PLC인 Climatix는 우리 부서의 핵심 주력 제품이다. 특히 원격제어나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스마트빌딩이나 여러 critical infrastructure에 Desigo CCTM와 WinCCTM 같은 지멘스의 오랜 기술과 경험이 농축된 s/w도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원격제어용 s/w인 wincc의 경우 Climatix 등과 같은 컨트롤러와 결합해 원격 모니터링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통해 제조사, 계장업체 등에게 별도의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이번 신제품은 2001년부터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Saphir와 2009년 베스트셀러인 Climatix의 2세대 제품으로 지멘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됐다. Saphir와 Climatix는 2010년 이후 국내에서 제작된 8,000대 이상의 냉동기와 공조기를 제어하고 있는 세계적인 컨트롤러다. Climatix의 경우 기존에 출시된 다른 어떤 PLC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으며 온도, 압력 등 아나로그 제어에 있어 세계 최고다.

2nd generation의 경우 기존 Climatix에 대한 성능 개선은 물론 독일 본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피드백들을 반영해 기존 Climatix에 여러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Climatix를 사용하는 기기(ex. 냉동기, 공조기, 히트펌프 등)가 스마트빌딩 내 다른 솔루션과 통합이 용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통신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시스템 내 전자식 팽창변 적용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존의 별도 확장모듈 형식의 전자식 팽창변 제어 모듈을 2세대 모델에서는 2 cycle까지 대응이 가능한 모듈을 내장시켰다. 

■ 기존 제품대비 차별성은
다양한 빌딩시스템에 통합이 가능토록 통신부분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에는 Modbus 통신포트가 기본적으로 2개였으나 2세대는 3개가 내장돼 스마트빌딩 적용에 적합토록 개발됐다. 

이로써 2세대 Climatix의 경우 3개의 Modbus 통신포트를 자체적으로 제공해 조작창, 밸브/센서/인버터 및 상위단과의 통신이 별도의 통신모듈이 없이 가능케 됐다. 또한 빌딩통합제어에서는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Bacnet/ip와 Bacnet/MSTP 통신포트를 제공해 빌딩통합제어 시 고객사에 원가절감의 이점을 주며 빌딩통합제어에 따르는 여러 가지 기반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제어에 대한 컨셉은 지멘스만이 가지고 있는 빌딩제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에 출시된 것으로 기존 국내 DDC 생산업체나 해외 장비제어용 컨트롤러 제조사와는 기술적, 개념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로써 장비제어와 빌딩통합제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다른 대표적인 특징은 전자식 팽창변제어를 컨트롤러에서 직접할 수 있도록 h/w적인 PT와 s/w적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자식 팽창변의 경우 이미 유럽 D사, 중국 S사, 미국 A사 등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로써 지멘스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손쉽게 전자식 팽창변을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식 팽창변 제어포트를 기본적으로 2개를 제공해 2 cycle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자식 팽창변 제어모듈을 추가로 부착할 수 있어 모듈식 냉동기나 히트펌프 개발 시 보다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다.

Climatix IC와 CSC는 국내 제조사들과 현장 사용자를 위한 사후솔루션이다. Climatix IC는 지멘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원격상에서 현장에서 운전 중인 제어기에 접속이 가능하며 제어기 내의 데이터저장, 처리 및 보고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이다. CSC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app으로 현장관리자에게 원격으로 현재 운전되고 있는 장비의 상태를 감시 또는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제조사에게는 별도의 app 개발없이 현장관리자에게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신제품 적용 기대효과는
Climatix 2nd generation 출시를 통해 국내 제어시장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w뿐만 아니라 h/w측면에서도 국내 관련사들이 도전을 받고 서로 경쟁,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됐으며 하는 바람이다. 이를 통해 국내 컨트롤러시장이 점점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직도 많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릴레이 등을 이용한 시퀀스 제어를 제어기대신 사용하는 것을 현장에서 왕왕 목격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대’와는 많이 동떨어진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WinCC, Climatix IC, CSC로 대변되는 원격 모니터링의 경우 아직까지는 국내 HVAC시장에서는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이번 신제품을 통해 HVAC시장에서도 제조사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준다면 지멘스의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원격모니터링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올해 사업 목표는
비록 제어기분야에서는 늦게 한국영업을 시작했으나 현재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사용하고 있다. 한국시장은 매우 빠르고 매우 도전적인 시장이다. 이에 따라 국내시장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기술인력을 더욱 보강해 국내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격제어 솔루션인 Climatix IC와 CSC를 국내 시장에서 안착시키위해  보다 활발한 영업을 진행할 것이다. 이외 전자식팽창변, 복합밸브 등 현장에 적용되는 자재들이 더욱 시장에서 활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HVAC시장에서 지멘스 인지도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119

- 원격서비스 솔루션 Climatix IC 및 CSC 시연회도 함께 열려
- CPU 속도·메모리 용량 증대...BACnet Protocol 기본 내장
- Modbus 통신용 포트 2+1...전자식 팽창변 제어용 포트 2개씩 제공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는 1월 1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Climatix로 혁신을 실현하십시오'란 주제로 ‘Climatix 2nd Generation 신제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짐머만 프랭크 상무, 김영만 상무, 고세진 이사 등 CPS FDO팀 임직원 및 Climatix 고객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CFO 짐머만 프랭크 상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세미나는 빌딩자동화 부문에서 보다 효율적인 Climatix를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Climatix 2nd Generation과 원격서비스 솔루션 Climatix IC 및 CSC를 소개하고 기술 정보공유를 통해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 여러분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만 상무는 환영사 및 사업부 소개에서 “CPS 사업부는 지멘스가 구축하는 빌딩자동제어 솔루션에 제품을 공급과 기술을 지원하는 팀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며 “Climatix 론칭 후 지난 몇 년간 30여 개가 넘는 OEM 파트너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론칭으로 그 성장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고객 여러분도 지멘스가 제공하는 제품과 기술지원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CPS FDO팀 고세진 이사는 Climatix를 사용 중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에서 “지멘스 Climatix는 2010년부터 선박이나 빌딩 기계실 또는 옥내 장비에서 약 8천대 이상이 적용되어 가동 중으로 이 공급대수는 Climatix의 품질 및 신뢰성을 간접적으로 입증해주는 숫자”라며 “고객사들이 꼽는 Climatix의 강점으로 빠른 제어 추종성, 기존 제품 대비 빠른 연산속도, 우수한 H/W 확장성과 통신 확장성, 프로그램 변경이 용이해 현장 대응이 신속하고 용이한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이사는 “4차 산업과 IoT라는 최근 비지니스 환경에 걸맞게 고객들도 Climatix 2nd Generation과 Climatix IC/CSC에 대해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며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장의 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은 하기 경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HVACrj.co.kr/news/view.html?section=2&categy=97&no=949

환경별 화재 판단 기술 반영한 '스마트 ASA 화재감지기' 본격 출시

지멘스가 비화재보 회피 기술을 적용한 특수 화재감지기를 국내ㆍ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지멘스(대표 김종갑)는 최근 ‘ASA(Advanced Technology Analysis)’ 기술을 적용한 화재감지기를 개발ㆍ완료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화재감지기 형식승인을 획득,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감지기에 반영된 ASA 기술은 다중센서 감지 방식으로 2개의 적외선(IR)-LED와 온도센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의 적용으로 흑색연기와 작은 연기 입자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고 2중 온도센서는 보다 정확한 온도를 감지한다.

일산화탄소(CO) 감지 센서를 추가하면서 무색, 무취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 모든 센서 입력 값을 퍼지알고리즘에 따라 비화재보를 방지지하는 동시에 화재까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게 지멘스 측 설명이다.

지멘스에 따르면 이 퍼지알고리즘의 원리는 파라미터 조합과 비교를 통해 다중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마이크로프로세서(mpu) 메모리에 화재 판단을 위한 6가지의 파라미터 조합들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연기농도나 온도 ▲화재위험강도 ▲화재진행 규모 ▲거실유형(설치환경) ▲비화재원 여부 ▲인체유해 정도 등을 수치화한 파라미터 조합과 비교함으로써 장소 또는 환경별 화재를 복합적으로 판단한다.

발전소나 데이터센터, 병원, 호텔, 사무실, 학교, 주차장, 주방, 용접장소, 덕트, 이온전도도 등 22개의 장소와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멘스 연구소의 박범석 부장은 “ASA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비화재보를 대폭 축소했다는 것”이라며 “먼지나 수증기 등 입자크기를 구분하고 온도나 연기변화에 따른 비화재 패턴을 판단할 수 있어 능동적으로 비화재원을 회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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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90517§ion=sc81§ion2=신기술·신제품#

서울 온 지멘스의 마티아스 레벨리우스 사장

"가로등이 사람들 숫자 확인하며 스스로 켜졌다 꺼지고 밝기가 조절됩니다.
모든 건물은 내부 센서로 출근한 직원과 방문객 수 파악해 냉난방, 조명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도시의 길가에서는 가로등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숫자를 확인하며 스스로 켜졌다 꺼지고, 밝기가 조절됩니다. 모든 건물은 내부의 센서로 출근한 직원과 방문객의 수를 파악해 냉난방과 조명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도시의 교통 정체와 흐름을 파악해 신호등 체계도 바뀝니다. 이것이 10년, 20년 뒤 우리가 살게 될 건물과 도시의 모습입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만난 지멘스의 마티아스 레벨리우스(52) 사장(빌딩자동화본부장)은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살아갈 공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선진국들이 '탄소 제로 배출(Zero Emission)'을 추진하고,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노리기 때문에 이 분야 시장은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내 모든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해 교통•에너지•보안 등 모든 분야의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해 도시 공간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 샐리반은 2020년 스마트시티 시장이 1조5000억달러(약 1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약 500조원)의 3배가 넘는다.

레벨리우스 사장은 "스마트 시티는 도시 공간 전체를 iot(사물인터넷)와 결합하는 과정 그 자체"라며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에너지 소비를 30%가량 감소시키고, 교통 체증도 획기적으로 줄여 도시의 삶을 확 바꿀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시티는 도시 내 모든 건물의 냉난방 수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도시의 에너지 공급과 발전량을 결정한다. 유동 인구 데이터를 활용하면 대중교통의 배차 간격도 실시간으로 조율 가능하다.

레벨리우스 사장은 "현재의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바꾸는 첫 단계는 i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빌딩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빌딩은 빌딩 전체를 제어하는 자동화 시스템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것이다.

건물 내엔 수천~수만개의 센서가 설치돼 사람들의 위치와 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조명, 냉난방, 환풍 시스템 운영 시간과 정도를 시스템이 결정한다. 스마트시티는 이렇게 스마트빌딩에 적용된 기술과 결과물이 도시 전체로 확장된 것이다.

"대만의 초고층빌딩인 타이베이 101 빌딩은 지멘스의 통합빌딩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뒤 에너지 사용량이 18% 감소해 연간 70만달러(약 8억원)의 비용을 줄였습니다.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약 40%가 빌딩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빌딩 에너지 소비량만 줄여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이 대폭 줄고 탄소 배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는 "현재 지멘스는 전 세계적으로 7만 5000여 개에 달하는 빌딩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탄소 배출량을 약 200만t 가량 감축했다"고 했다. 레벨리우스 사장은 "온실가스, 탄소배출, 에너지 자원 고갈 등 전지구적 문제에 대한 위기 의식이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며 "5~10년 내 해외 주요 도시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지멘스 빌딩자동화부문은 작년 약 62억유로(약 8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 매출의 7.5% 수준이다. 지멘스는 1998년 빌딩자동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멘스는 인천시•인천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서울시는 지난해 지멘스의 스마트시티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지멘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이 되는 것이죠.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도시 인프라를 더욱 안전하면서도 편한 공간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사회 전체가 미래 사회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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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1935.html

공장안전을 위한 위험성 평가 개념



(1) 공장안전을 위한 위험성 평가 기본 개념

공장안전과 관련하여 위험성이 가장 높은 장소는 화학공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화학공장에서 안전과 관련하여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은 그 공장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기법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런 일련의 행위들을 위험성 평가라 할 수 있다. 화학공장 등에서 위험성 평가를 하는 이유는 재해의 원인을 찾아내어야만 평가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공정 중에 존재하는 위험은 땅속에 묻혀있는 감자 알처럼 평상 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줄기를 뽑아보면 감자 알처럼 위험이 눈에 보여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를 규명하여 평가, 분석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정성적인 위험평가기법을 사용하며 이 위험 요소를 Hazard라 한다. 위험이 있다면 얼마나 자주 발생하며, 발생 시 얼마나 피해를 입히는지, 즉 피해를 예측하기 위한 기법으로 FTA, ETA 등 정량적 위험성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발생빈도를, 피해크기를 알기 위해 CA기법을 사용하며 이 빈도와 가혹도의 곱을 Risk라 한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누출의 경우 누출원 모델을 사용하여 누출 용기의 상태, 노출물질의 상, 누출 시간 등을 고려하여 누출량을 산출한다. 누출은 일반적으로 순간 누출과 연속 누출 형태로 나뉘며 누출의 결과는 가스의 성상, 점화시기, 누출형태에 따라 결과가 대기확산이나 화재, 그리고 폭발로 나타난다.

 

분산모델은 누출물질의 분산의 정도를 산출하기 위해 사용하며 Heavy 가스분산모델과 Light 가스분산모델로 나뉘며 Heavy 가스분산모델은 BM모델, HMP모델 등이 있고 Light 가스 분산 모델은 가우시안 플름모델, 가우시안 퍼프모델 등이 있다.

피해 예측이 화재일 경우 물리적 폭발과 화학적 폭발에 따라 재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물리적 폭발은 TNT 당량 모델을, 증기운 폭발인 경우 TNT 당량 모델, TNO 상관 모델, TNO 멀티에너지 모델을 사용하며 밀폐계 증기운 폭발의 경우TNT 당량 모델, TNO 상관 모델, TNO 멀티에너지 모델을 사용하며 BLEVE의 경우 TNT 당량 또는 단열팽창 모델을 사용한다.

 

이러한 피해 크기가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해 사고영향모델을 사용하는데 확산의 경우 인체에 대한 독성을, 화재의 경우 복사열을, 폭발의 경우 과압을 평가하는데 복사열의경우 수포성화상을, 과압의 경우 고막이 손상되는 과압을 평가한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위험도를 결정하고 이에 따른 공정 개선 등을 통하여 위험성 평가 (risk assessment)가 실시되는데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따라서 사고발생 가능성과 사고의 결과를 중요시하며 이러한 일련의 평가를 통해 안전성(Safety)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과 위험성(risk)을 감소시키는 대책을 세우는 것을 위험성 평가라 하고 이러한 과정을 위험성 평가 절차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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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tocontrol5.co.kr/index.php?pgurl=etc/004

혁신적 기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지멘스는 에너지환경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절감을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최대 화두인 에너지부족과 환경오염에 대한 지멘스만의 독창적인 해답으로 에너지환경 통합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건물 내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빌딩으로의 전환을 통해 비용절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서 M&V(Measurement Verification)기법을 적용해 철저하고 정확한 진단 및 기술검토를 통해 고객의 절감목표량을 제시 및 보증한다. M&V기법을 적용해 사업 전 후 에너지사용량을 비교하고 절감량을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Navigator(네비게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액션으로 바꿔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주는 ‘강력한 데이터분석’과 ‘지멘스의 독창적인 전문성’이 결합된 솔루션이다.


매장 에너지 자동제어

현대 산업부문에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비용절감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으며 콜드체인의 마지막 지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마트는 건물의 냉난방과 상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년 막대한 에너지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가치 있는 식품을 전달해야 하지만 높은 운영비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마트에 지멘스는 신뢰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많은 마트들은 이미 이러한 해결책을 적용하고 있다.

지멘스가 제공하고 있는 ‘쇼케이스 냉각수 폐열이용 히트펌프’는 진공온수보일러에서 공급하던 온수를 쇼케이스 냉각수 폐열을 활용, 대체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는 마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또한 쇼케이스 냉각수 폐열이용 히트펌프시스템을 지멘스 자동제어시스템과 연동해 최고의 효율을 내고 있다. 쇼케이스 과냉을 방지하는 제어로직 프로그래밍에 의해 운전상태에 적합한 자동운전(운전모드변경 가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 데이터를 자동 저장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하다.

마트는 매장 온도조건에 따라 냉난방공조 밸브가 제어되고 있지만 밸브 개도치를 고정해 사용하고 있어 부하변동에 따른 제어의 한계에 부딪쳤다. ‘냉수 유량제어시스템’은 냉난방시스템 관제사항을 지멘스 자동제어시스템에서 통합관리해 각 부하에 맞는 유량제어를 통해 냉방설비 운영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를 줄였다.

빌딩의 쾌적성을 보장하면서 냉방설비 및 공조시스템을 최적화시켜주는 디맨드 플로우(Demand Flow) 솔루션은 대형마트의 에너지절감에도 탁월하다. 디맨드 플로우는 중앙냉방 플랜트 설비를 위한 에너지 및 운영비를 절감시켜 주는 고유한 솔루션으로 냉방설비 효율을 높여 고객들에게 에너지 절감효과를 제공하며 범지구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멘스는 전 세계에 약 225개의 사이트에 디맨드 플로우 솔루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약 10~40%의 에너지절감을 달성하고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냉동기에 적용 가능하며 어떤 자동제어 시스템과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및 서비스에 앞장서는 지멘스는 대형건물 및 공장과 같은 산업용 건물에 적용되는 냉동공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에너지비용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있다.

지멘스는 1847년에 설립된 이래 친환경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빌딩의 쾌적성을 보장하면서 냉방설비 및 공조시스템을 최적화시켜주는 디맨드 플로우(Demand Flow) 솔루션을 개발했다.현재 대형건물 및 공장과 같은 산업용 건물은 건물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동공조시스템을 통해 중앙에서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 열교환 방식으로 건물의 온도를 낮추고 있다. 냉방을 위한 냉수 생산은 전기 혹은 가스를 열원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사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효율 관리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멘스의 디맨드 플로우는 중앙 냉방 플랜트 설비를 위한 에너지 및 운영비를 절감시켜 주는 고유한 솔루션으로 냉방설비의 효율을 높여 사용 기업들에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제공하며 범지구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냉수 및 공조 시스템 최적제어

디멘드 플로우 시스템은 냉수 계통(DF CHW)과 공조 계통(DF VAV) 등 두가지의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Chilled water system optimization(DF CHW, 냉수 시스템 최적제어)는 터보 타입 또는 스크류 타입의 냉동기를 가동하는 중앙집중식 냉방시스템에서 탁월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지멘스 디맨드 플로우 컨트롤 패널은 특허 등록된 가변압력곡선로직(VPCL: Variable Pressure Curve Logic)을 포함하고 있으며, 냉방 계통에 안정적으로 최적화된 열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어하게 된다. 디맨드 플로우는 실행 전과 후의 전체 에너지사용량에 대한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각 서브 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냉동기 계통의 운영 정보 및 에너지사용량을 측정 및 검증한다. 전체 냉방 계통의 '시퀀스(sequence) 제어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하며 이를 위해 냉수 및 냉각수 순환 펌프와 냉각탑 팬에 인버터를 설치함으로써 가변적인 유량체계로 변환시킨다.

지멘스는 전 세계에 약 225개의 사이트에 디멘드 플로우 솔루션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약 10~40%의 에너지절감을 달성하고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냉동기에 적용 가능하며 어떤 자동제어 시스템과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VAV system optimization(DF VAV, VAV 시스템 최적제어)는 변풍량 방식의 공조시스템을 최적화해 전통적인 VAV 정압 제어 방식 대비 약 20~50%의 공조에너지 및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시스템과 에너지효율성의 극대화를 가능하게 해 주는 컨트롤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설에 설치돼 사용자들의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DF VAV는 공조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공조 설비의 내구연한도 연장시켜 준다.

웹 기반의 에너지 및 설비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Navigator는 고객의 빌딩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디멘드 플로우 솔루션 실행을 강화시켜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Navigator를 설치하면 고객은 개선안을 추적하고 향상시킴으로써 냉난방공조 시스템의 에너지 사용 현황 및 성능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현장설치가 가능하고 고객의 에너지, 지속성, 시스템 성능 목표달성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소비 최대 40%까지 줄여

지멘스 디맨드 플로우는 현재 미국 및 아시아, 중동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225여개 현장에서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에너지절감 측면뿐 아니라 냉동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측면에서도 이미 그 성능이 입증됐다. 지멘스 디맨드 플로우를 통해 병원, 카지노, 박물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수많은 대형건물이 에너지사용을 최대 40%까지 줄이고 있다.

지멘스는 냉방 플랜트 에너지효율 개선 및 성과보증을 위해 △중앙감시 및 통합 제어반(Desigo CC) △DF 콘트롤러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Navigator) △주파수변환장치(VFDS) △고정밀 온도 및 압력 검출 센서 등을 제공, 설치 및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최초로 이 솔루션을 도입해 성과보증방식을 통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형 백화점, 호텔, 병원, 산업시설(플랜트)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산업시설(플랜트)에서는 연간 약 31.2%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나타나 그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6일 인천대학교와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멘스는 인천대 송도캠퍼스의 건물 및 지원설비의 에너지운용과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체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디멘드 플로우 솔루션 적용을 통해 인천대는 에너지 효율개선을 통한 비용절감 및 전력수급 안정화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는 미국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에 위치한 IBM의 자사 연구센터의 냉동기를 교체하지 않고도 냉방설비의 효율을 높여주는 지멘스 디맨드 플로우를 적용해 연간 전기 사용량을 27% 가량 절감하고 단 2년만에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한 바 있다.

지멘스는 1874년에 설립된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었으며, 전 세계 200여 국가에 진출하여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전문기업이다.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지난 168년 동안 쌓아온 높은 신뢰성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HVAC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구들을 만족시킴으로써 일반 빌딩 공조 및 냉동 산업 시설과 선박 공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HVAC용 PLC controller(Climatix™, 또는 클라이매틱스), 원격제어솔루션(Climatix IC™), 전자식 팽창변 및 복합밸브(Pressure Independent Combi valve)등을 포함한 냉동공조 분야의 폭 넓은 솔루션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 클라이매틱스(Climatix™)는 조작이 쉽고, 모든 유형의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제어형 컨트롤러로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적용으로 보다 용이하고 경제적인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며, 실증을 통해 검증된 다양한 HVAC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지원이 가능한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또한 사용자 요구에 완벽히 부합되도록 다양한 I/O 확장모듈, 통신 모듈을 비롯하여 HMI 및 터치패널(7,9인치 등) 제품들을 제공한다.

아이콘 기반 HMI와 일체형인 HVAC 어플리케이션 전용 컨트롤러 신규 출시
이들 제품 중, 최근에 출시된 “HVAC용 HMI일체형 클라이매틱스” (Inbuilt HMI Climatix™ 또는 pol4xx_HMI)는 “HVAC설비 제어용으로 특화된 아이콘(icons) 기반 HMI”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PLC컨트롤러로서, 시설운영자와 장비간에 보다 나은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제품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컨트롤러(pol4xx_HMI 시리즈) 주요 특징
- HVAC 설비용으로 특화된 HMI와 일체형(Inbuilt HMI) 구조
- 총 22point의 다양한 입/출력 접점 제공 (유니버셜 접점 8point 포함)
- 전자식 팽창변 제어용 step mot drive 또는 pwm 출력 제공
- Modbus RTU(RS485) 및 Process Bus(KNX프로토콜) 통신 지원
* Inbuilt HMI 주요 특징
- HVAC 설비 제어용으로 특화된 아이콘 기반의 HMI
- 사용자 친화적인 세그먼트 별 LCD 디스플레이 화면 및 메뉴 구성
- 용이한 조작을 위한 직관적인 6개의 조작 key와 HVAC용으로 특화된 아이콘 제공
- 5/4 자리 문자(또는 숫자) 표시줄 2 line 제공 (최대 20문자 스크롤 디스플레이 가능)
- 아이콘 속성 변경 가능
- 신속한 파라미터 접근이 가능하도록 파라미터 모듈 별 그룹화 제공 (데이터, 알람, 서비스 모듈 별)
- 예약운전 설정 기능 제공

“HVAC용 HMI 일체형 클라이매틱스” 는 상기의 특징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컨트롤러와 HMI 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보다 경제적인 제어 환경을 실현할 수 있으며, HVAC 제어용으로 특화된 아이콘 표시 기능과 세그먼트 별 LCD 화면 및 key 메뉴 구성 등을 통하여 사용자들에게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파라미터 모듈 별 그룹화 및 HMI통합 라이브러리 등을 통한 표준화로 엔지니어링과 유지 보수상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운전 모드 및 loop 운전에 부합하는 아이콘 디스플레이가 제공 가능하여, AHU, 냉동기, 히트펌프 등 다양한 장비에 적용 가능함으로써 HVAC 설비 제어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지멘스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국내외 빌딩자동화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HVAC 제어 분야에 있어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더욱 수준 높은 제품과 고객서비스를 국내시장에 꾸준히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냉온수 겸용코일 용 6방 밸브 출시

- 냉온수 공용코일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 (FCU, AHU, 칠드실링 등)
- 동일 밸브 내, 냉온수 별도 설계치에 따른 유량 별도 설계치 적용 가능
- 기존의 냉온수용 밸브 및 구동기 대체 가능
- 높은 유량 및 압력 보상 기능이 장착된 진보된 기술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최근 Acvatix™ 밸브 및 구동기 제품군에 냉온수 코일 시스템용 6방 밸브를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하였다. 6방 밸브는 지멘스만의 특화된 제품 디자인을 통해 기존 4파이프 시스템 등에 사용되었던 두 개의 밸브 및 구동기를 하나의 제품으로 적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제품 비용뿐만 아니라 설치 및 시운전 시 발생되는 다양한 비용을 절감 할 수 있고, 보다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6방 밸브는 밸브 닫힘 위치에서 자체 압력 보상을 통해 고압 및 저압으로 인한 장비 손상을 방지해 주며 보다 긴 수명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EN12666-1, Class A 등급을 획득하며,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 6방 밸브는 다양한 유량 값(kvs)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설계 시 객실 면적에 관계없이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는 한편, 정확한 밸브 유량 값(kvs) 산출에 따라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다.  제품 설치 시에는 다양한 규격의 내외부용 피팅 나사를 공급하여 설치 편의성을 제공하여 현장에 적용된 다양한 나사선 파이프와 원활한 결속이 가능 해 졌다.

구동기의 경우 설치키트가 내장되어 사용자는 별도의 공구 없이 손쉽게 밸브와 설치 할 수 있다. 구동기 케이블의 색상을 달리하여, 케이블 연결간 오류 발생을 최소화 했을 뿐 아니라 구동기 라벨의 qr코드를 통해, 설치자는 현장에서 매뉴얼 및 설치 가이드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 했다.

지멘스는 6방 밸브 제품을 통해, 급속하게 발전하는 국내 HVAC 자동제어시장 및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수준 높은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꾸준하게 공급 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제품의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www.siemens.com/acvatix

Ⅰ. 머리말

우리 나라는 2011년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저장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전략 K-ESS 2020’을 마련해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연구 개발 및 설비 투자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촉진법을 통해 2022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6-97호)에 의하여 2017년 1월부터는 계약전력 1,000 kW 이상 신축하는 공공 건축물에 계약전력의 5% 이상 규모의 ESS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다. 또한 ESS의 민간부문으로의 확대를 위하여 전력 요금제도를 개편하여 경부하 시간대의 충전 요금 할인 (2019년까지 50% 할인) 및 피크 시간대 방전의 기본 요금을 추가 할인 해 주고 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는 전력저장부(배터리 등), 전력변환부(PCS), 제어 및 관리 시스템(PMS/EMS)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전력계통에서 발전, 송배전, 수용가에 설치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주파수 조정(Frequency Regulation), 신재생 발전기 출력 안정화, 첨두부하 저감(Peak Shaving), 부하평준화(Load Leveling), 비상전원 등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에너지를 적게 사용할 때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태양광 등 신 · 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및 전력공급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적극 도입하고 있는 기술이다.

무엇보다도 화석 에너지로부터 지속 가능한 전원 공급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려면 보다 많은 수의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또는 수력 발전용 분산 발전기를 전력망에 통합해야 한다. 이러한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은 그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전력의 생산 및 안정적인 공급 체계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6-97호)에서도 공공기관에서 연면적 10,000㎡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건물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구축․운영하여야 하며,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설치 확인을 받도록 고시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인 지멘스의 첨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Navigator)의 기술 동향 및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고자 한다.

 

 

Ⅱ.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1. 적합한 기술을 통한 이상적인 솔루션

자동화 기술 및 전력 전자 장치용 Siemens 표준 제품군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 하는데 사용되는 신뢰성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SCADA 기술을 통해 이러한 구성품을 지리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된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다. 모든 구성품은 서로 이상적으로 매칭되며 매우 험준한 산업 환경에서 그 가치가 1,000회 이상 검증되었다. 지멘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성 높은 예비 부품과 수리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분산 및 중앙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영구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통합

•  높은 수준의 높은 네트워크 안정성을 위한 백업 기능

•  부하 및 생산 피크 지원

•  자율성 향상을 위한 독립형 네트워크 구현

•  정전 시 대체 전원 공급

•  공급 시스템의 부하 경감

•  소비 프로파일 최적화

지멘스 솔루션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낮은 비용으로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

•  효율적이고 인체 공학적인 설계

•  간단한 설치

•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

•  지멘스의 포괄적인 서비스 지원

 

 

2. 주요 장점

지멘스의 ESS 솔루션은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컨트롤러는 시스템의 혁신으로 빠른 설치 연결 시운전이 가능하다. ESS의 상태 진단 데이터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일관성 있게 표시되어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일 모듈로 제공되는 16kW에서 900kW까지의 제품 군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다양한 용량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  견고하고 업계에서 호환되며 신뢰성 높은 개방형 제어 시스템용 표준 구성품

•  다양한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모듈식 포트폴리오

•  지멘스의 애플리케이션 센터 및 고객 지원을 통한 제품 출시 기간 단축

•  전 세계에 걸쳐 분산된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진단 기능

•  전체 전력 전자장치 및 자동화 기술에 대하여 높은 신뢰성과 숙련된 전문 기술력

•  전 세계에 분포된 지멘스 대리점망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제공되는 예비 부품 및 수리 서비스

 

기사 전문은 월간자동제어계측 2017년 기획특집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프 에비셔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부사장

국내 건설업계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시티 도입 바람이 거세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는 인더스트리 4.0,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으로서 스마트시티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건설 시장의 아젠다를 선점하겠다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내 모든 행정과 인프라를 정보통신기술(ICT)로 연결하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집결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끄는 디지털화는 건설업계 생태계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빌딩의 설계•건설•사용•운영에까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건설 현장에 ICT를 적용하는 '건설 4.0'은 이미 스마트빌딩을 만들고 관리하는 빌딩정보시스템(BIM) 도입에서 시작되고 있다. BIM은 건설•건축 관련 모든 프로세스에 2차원(2D)으로 구현됐던 정보를 3차원(3D)으로 모델링하고 가상 현실 공간에서 설계 및 공사관리를 하는 기술이다. 

오늘날 건축 관행은 시공을 시작한 뒤에야 공정관리에 들어간다. 이에 반해 BIM을 이용하면, 건설상의 모든 과정에서 가상 시공•가상 감리•가상 관리를 할 수 있다. 시공 전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테스트가 사전에 가능한 이유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시스템 덕분이다. 

가상 세계에서 세부적인 변수까지 조기에 확인•수정하고 실제 시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건설 현장에서 오류와 사고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BIM 지능형 평가는 센서나 액츄에이터 같은 장비를 통해 제공되는 막대한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반영함으로써 성과지표에 연결할 수 있다. 

어떤 유형의 파사드(건물의 출입구로 이용되는 정면 외벽)를 택해야 건축비용도 적게 들고 유지보수 비용도 줄일 수 있을까. 추가로 설치하는 문은 사고 시 대피 시나리오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이며, 난방비는 얼마나 높일 것인가. 기존에는 건물이 완공되어야만 알 수 있었던 이러한 질문의 해답을 BIM에서 구할 수 있다.무엇보다 해당 건축 프로젝트의 비용 효율성, 정확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다. BIM은 정교한 '자가 최적화 기능'에 힘입어 빌딩을 스마트하게 만든다. 인간의 몸에 비유하면 우리의 감각기관 곳곳에서 받아들인 신경정보들을 모아 통합, 조정하는 중추신경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겠다. 건설업계의 디지털화는 운영 효율성 개선, 비용 절감, 빌딩 가치 증대를 한 번에 달성시킨다.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화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견인하지만, 에너지 및 물 부족을 심화시킨다. 한국 또한 도시화 진행률이 이미 90%를 넘어선 국가다.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고, 도시를 지속할 수 있게 개발하고, 투자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끌어내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변화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몸담은 도시 속 빌딩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에너지 전체 소비량 중 40%가량이 빌딩에서 소비된다. 빌딩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큰 부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기업 대차대조표에서 가장 많은 비용으로 작용하는 항목이다. 빌딩의 운영 비용은 전체 빌딩수명주기 내 발생하는 비용 중 80% 가량을 차지한다. 빌딩 에너지 소비량을 저감할 수 있다면 국제 에너지 사용량 감소와 자원활용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가 스마트빌딩에서 시작돼 사회적 인프라와 결합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 관리와 통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첫 단계인 스마트빌딩은 에너지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에너지를 생산해 '자급자족'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 탄소배출량을 낮출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열병합(CHP) 등 다양한 분산발전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도시 생태계와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메가트렌드는 디지털화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건축업계 디지털화 첫 단추는 스마트 빌딩으로 끼울 수 있다. ICT에 특화된 한국이 스마트 빌딩을 바탕으로 건설-IT융합 산업, 더 나아가 저탄소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그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길 기대해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41902102351781001

경쟁사대비 쾌적성·에너지효율·경제성 확보
설계사무소 영업 가능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168년 전통의 전기전자 전문기업 지멘스는 그동안 축적된 컨트롤밸브 &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15a~80a까지 시장에 공급하던 PICV (Pressure Independent Control Valve: 복합밸브)를 150a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라인업 확장과 함께 설계사무소 영업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도 모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순환수배관시스템의 경우 매우 역동적이어서 시스템 내 여러 요인에 의해 압력이 변화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 설비가 필요로 하는 설계유량보다 많거나 적게 흐르는 불균형이 상시 발생하고 있다.

유량이 감소된 곳에서는 에너지 감소로 인한 불쾌감이 증가하고 반대로 유량이 증가된 곳에서는 에너지 과소비를 초래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방식은 대부분 차압정유량밸브와 컨트롤밸브를 시스템 내에 적용한 후 많은 시간의 TAB(Test, Adjustment & Balancing)를 거쳐 시스템 불균형을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TAB 과정간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고 추후 시스템 변화에 대한 수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등 항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 수배관시스템에 PICV를 적용할 경우 수배관 내 압력 변화에 대해 PICV가 능동적으로 대응해 설비가 필요로 하는 최적유량을 압력변화에 상관없이 항상 신속하게 유지하게 도와줘 기존의 수배관시스템보다 좋은 쾌적성 및 에너지효율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TAB 시간 단축으로 쾌적성과 에너지효율 증대효과와 함께 경제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1석3조의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쟁사대비 동일 배관경대비 높은 설계유량으로 밸브 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며 ‘2012 If Product Design’상을 수상한 SAX, SAL를 모티브로 한 전용 액추에이터와 밸브를 통한 용이한 설치와 시운전이 가능하다.

콤팩트한 외관크기는 기본이며 최대 유량 설정과 관계없이 전(全) stroke 범위에서 밸브 컨트롤을 할 수 있어 전체 유량설정에 대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경쟁사대비 30kpa~600kpa의 폭 넓은 차압 범위와 액추에이터 내 DIP 스위치를 통한 손쉬운 유량 특성을 선택할 수 있어 물대물 또는 물대공기에 따른 유량 특성의 손쉬운 선택이 가능하다. 

Google play와 Apple store에서 ‘Combi valve sizer’ app을 통한 용이한 밸브 및 dial을 선정할 수 있으며 낮은 누설량(ANSI class IV 적합)은 에너지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지멘스의 관계자는 “경쟁사 수배관시스템에 비해 쾌적성, 에너지효율 증대, 경제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라며 “현재 설계사무소 영업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www.kharn.kr/news/view?no=1870

[인터뷰] 한국지멘스 오민섭 부장
지멘스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기ㆍ전자기업이다. 세계 소방분야에서도 시장 선도 기술을 보유한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이 기업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실태는 과연 어떨까. 지난 15일 한국지멘스 본사에서 일하는 빌딩자동화사업본부의 오민섭 부장을 만났다. 그는 국내 소방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소방시설 설계와 공사, 감리업 등을 거쳐 신화전자와 한국지멘스에 몸을 담은 지 16년이 됐다.

그는 “도심 속 빌딩들은 대형화, 고층화, 단지화되고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빌딩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소방산업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 소방기술의 대표적인 문제로 화재감지기를 꼽았다. 화재감지기는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거나 소방시설을 작동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 부장은 “선진국에선 비교적 고가이긴 하나 기능 좋은 첨단 아날로그 감지기, 열 복합형감지기, 열ㆍ연기 감지기, 공기흡입형 감지기 등의 수요가 높다”며 “이유는 설치 시 가격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능과 관리적 부분까지 고려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소방제조업체도 조기 감지율이나 정확도가 높은 화재감지기 개발을 위해 많은 자본과 연구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도 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나 반도체 공장, 공항, 초고층 등 주요 건축물에만 이런 첨단 감지기들이 적용된다.

오민섭 부장은 “일반 건축물의 경우 요즘 흔히 마시는 커피 한 잔보다 싼 화재감지기를 사용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화재발생 시 수십, 수백 명의 인명을 구하는 화재감지기의 가치가 과연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지는 짚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저가 소방시설의 보편화 원인으로 건축 공정의 특성과 도급 문제를 꼽았다. 일반적으로 건물 신축 예산 중 소방시설 예산은 기계와 전기, 설비 등의 10%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제품 선정 방식은 대부분 최저가 입찰을 거쳐 소방전기 부분은 일반 전기업체에, 소방설비 부분은 일반 설비업체에 일괄 하도급 처리된 뒤 또다시 소방 전문회사로 도급된다.

그는 “최적의 성능과 품질이 아닌 최소 사양만을 만족하는 최저가 제품이 선정되는 것은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며 “결국 국내 소방용품 제조사도 품질과 성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몰두하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내 소방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긴 하다며 지난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실에 연기감지기를 설치토록 법이 개선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연기감지기는 열 감지기보다 화재 감지 속도가 2배 이상 빠르고 정확도도 높다. 화재 시 연기가 가장 먼저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인명 사고도 연기가 원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연기감지기 설치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바라보는 소방산업의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는 내용연수 제도의 도입이다. 오 부장은 “필요할 때 제 기능을 발휘해야 하는 소방용품은 시간이 흐르면서 기능의 저하와 상실을 부르는 경년변화가 발생될 수밖에 없다"며 ”내구연한 제도는 소방시설이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이 단가경쟁 보다 성능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국가 위상에 걸 맞는 국민들의 안전의식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7~80년대 먹는 것이 문제였던 시대에는 안전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지만 이젠 1인당 3만 달러 소득의 시대에 접어든 만큼 의식도 변해야 한다. 이런 의식 변화는 제조사들을 보다 좋은 제품 개발에 몰두하게 만들고 우리 자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55369§ion=sc117

사무실 조명, 환기, 냉난방이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 밝기, 온도를 달리한다. 창문 블라인드는 일사량에 따라 자동으로 접혔다 펴지고, 구내식당은 주차장에 진입하는 자동차 수에 따라 메뉴를 결정한다. 미래 도시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운영되고 있는 빌딩의 모습이다.
통신,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등을 네트워크로 연계시켜 통합 제어하는 IoT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 에너지 시설, 도시 인프라 등 국가 경제 및 산업 전반에 대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빌딩 역시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빌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이 강조되면서 건축물 운영에서도 IoT가 주목받고 있다. IoT를 활용하면 개별 운영되는 조명, 공조, 차광, 방재, 보안, 서브시스템 등을 통합 관리하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 기능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건축물에 IoT를 접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개방형 프로토콜로 여러 제조사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빌딩 용도와 요건에 따라 운영자가 편리하게 시스템 기능을 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스마트 기기 등으로 로컬과 원격 빌딩 제어를 실행할 수 있어 운영자의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IoT가 가져온 큰 변화다.

이와 더불어 오늘날 스마트 빌딩 생태계는 고도화된 정보통신기술(ICT)로 구현돼 정확한 탄소 배출량을 파악하고 에너지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친환경건축물(LEED) 인증 빌딩으로 빌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타 건축물 대비 연간 70만 달러를 절감하고, 30%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공항도 차세대 빌딩 통합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전 대비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했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총소비량 가운데 40%가량이 빌딩에서 소비되는 상황에서 이처럼 에너지양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면 국제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이다.

빌딩 전체 수명주기를 비용으로 따져 보면 건축비는 전체 20%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 비용의 80%를 운영비가 차지한다. 빌딩 운영 효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빌딩의 디지털화는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빌딩 자동화를 통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 빌딩의 가치 증대와 운영비용 절감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ICT가 발달한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해도 유리한 IoT 적용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다. 서울과 주요 대도시에는 초고층 빌딩과 복합상업단지가 지속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은 건축물의 미관과 규모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원터치로 모든 전자제품, 기기, 시스템을 제어하는 스마트한 시대가 열린 이때 빌딩 관리 및 운영 또한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게 이뤄져야 한다.

신기후 체제에 맞춰 대도시 빌딩도 새로운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요구받고 있다. 인간이 사는 작은 도시인 빌딩이 기후 대응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것이 모인 도시는 물론 나아가 국가, 지구촌 차원의 기후 대응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 변화와 대응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디지털의 역할이다.

새로운 기술 플랫폼인 IoT가 단순히 기기와 기기를 연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질을 혁신시킬 수 있도록 고민할 때다.

크리스토프 에비셔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부사장
http://www.etnews.com/20160317000275

이승우 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이사

■유지관리에 대한 인식 및 현실
 한국에서 ‘유지관리’는 보통 고장 난 부품이나 장비를 고쳐주는 서비스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이 보증기간(Warranty period)과 유지관리가 동의어로 이해되고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고쳐주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바의 전부인 이유이다.

하지만 어떤 시스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e.g. 설계 3개월→제품선정/시공/설치/시운전 2년→유지관리 약 15년→업그레이드/개 보수 1~6개월→그리고 다시 유지관리)을 보면, 유지관리는 가장 긴 기간을 차지하고 비용도 가장 큰 부분이며(아래 도표 참조), 유지관리의 범위, 방법 및 품질에 따라 빌딩전체의 가치나 시스템 수명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그 가치(value)를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정량적으로 측정,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관계로 법규를 겨우 준수하는 정도, 또는 문제가 생긴 후 사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온 것이 현실이다.

유지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하면서 부가가치(value-add)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특정 기간의 '전체 운용 비용 (TCO: Total Cost Ownership) 대비 생성된 가치(value)'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지관리 계약이 노동시간 기준 (lab hour based contract)이 아닌 미션기준(KPI based contract, KPI: key performance index)으로 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 몇 시간을 현장에서 보냈느냐가 유지관리 계약의 기준이 되면 어떠한 가치(value)를 얼마나 생산했는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가솔린 1리터로 6km를 달리는 자동차와 20km를 달리는 자동차의 가치(value: 가격으로 환산됨)가 같을 수 없고 한번 사면 5년을 타는 차와 20년을 타는 차의 가치(가격)가 같을 수 없다. 이것은 당초 어떤 제품을 선택했느냐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겠지만, 좋은 제품을 선택한 경우일수록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더더욱 중요한 부분이 된다. 이러한 논리는 모든 고급 제품에 해당되며 잘 지은 빌딩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같은 시점에 지은 규모와 시설이 비슷한 두 빌딩이 있을 때, 한 빌딩은 운용 인력을 더 필요로 하고 운용비용도 더 비싸며, 전문가가 볼 때 곳곳에 잠재적 위험들(potential risk)이 도사리고 있으며, 기대 수명 또한 더 짧고, 에너지 소모도 더 큰(심지어는 얼마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빌딩은 다른 빌딩에 비해서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자명하다. 잘 관리된 빌딩과 아닌 경우의 자산 가치 차이를 비교해 본다면 유지관리에 대한 적극적 투자의 필연성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빌딩 가치의 극대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싸고 빠르게 고장수리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할 만한 중요한 서비스 몇 가지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시스템 최적화(fine tuning)=일반적으로 설계 시 가정했던 빌딩운용 환경은 실제 빌딩 입주 후에 여러 입주사의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반영하다 보면 실제 환경과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에 해당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조율하기 위한 정량적인 조정 작업으로 쾌적성, 안전 및 보안 관련한 제어 파라미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및 인터페이스 신호를 최적화 되도록 튜닝 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사전예방 서비스(preventive maintenance)=주기적으로 장비/부품에 대한 제어 특성을 검사해 잠재적 문제요소(potential problem)에 대한 검증을 하는 기능검사(functionality test)와 잠재적 부품의 결함, 부식 등에 대한 적합성을 검사하고 제어용 변수 측정, 설정 값과 비교, 시스템 신호 테스트 및 검사를 하는 종합정밀점검(inspection) 서비스가 있다. 

◇원격 감시(remote monitoring) 연계 서비스=원격감시를 통한 알람(alarm) 및 이벤트(event) 감시 서비스,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생성된 성능 데이터를 분석하고 '빌딩 운영 방안'과 실제 성능을 비교 분석해 시스템의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운영비용을 감소시키는 서비스다.

◇에너지 사용 최적화 서비스(energy optimization service)=원격 감시 서비스 및 빌딩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onitoring system)을 결합하여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모든 측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영역을 구체화 한 다음 각각의 시설 개선 항목들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그 외에도 많은 서비스들이 있는데 그 중 컨설팅 서비스는 아직 국내에서는 그 가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잘 활용되고 있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선 가장 인기 있는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요소 기술의 융/복합이 일어나고, 빅데이타(big data)의 활용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에너지 절감 및 co2/nx 감소가 점점 의무화 돼가는 추세에 따라 빌딩/장비 운용 트렌드 또한 걸맞게 바뀌어야 하는 이 시대에 장비 업체들을 한번 구매하면 장비가 고장 날 때까지는 소통(communication)이 없는 '1회성 공급자(vendor)'로 보기 보다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적극 활용해야 하는 '파트너(trusted advisor)'로 보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9

[아이티데일리] 2015년 세계 경제의 화두는 무엇일까? IT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가 단연 눈에 띈다. 과거 몇 년 동안 차세대 먹거리를 찾지 못하던 글로벌 IT 기업들도 올해부터는 이러한 키워드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매우 초기 단계이고 어떤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부분 기업들이 소위 콘셉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 와중에서도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은 이미 구체화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 아마존의 선점은 전통의 글로벌 IT기업들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왔다. 초기 사업적 헤게모니 장악을 위한 차세대 경쟁이 본격화되는 느낌이다.

데이터 센터는 전통적으로 초기 구축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it관련 장비들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지금까지는 IT 영역으로만 분류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초기 투자비용뿐 아니라 구축 후 운영비용의 비중이 커지면서 데이터 센터라는 중요 시설에 대한 생애 주기 관점에서의 시각이 대두되었고, 이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도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데이터 센터는 크게 IT장비 쪽과 시설 인프라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IT장비 쪽의 경우 IBM이나 HP, Cisco 등 굴지의 글로벌 회사들이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시장에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시설 인프라 쪽은 그다지 조망을 받지 못했다. 현재 데이터 센터의 구축 및 운영은 일반 빌딩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일부에서는 과거의 전통적 사고에서 탈피, 시설 인프라 쪽에서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고 실제 구축한 사례들도 하나 둘씩 나오고는 있으나, 이는 매우 제한적인 사례이고 대부분은 아직 과거의 틀을 답습하는 수준이다.

최근 데이터 센터 추세와 관련해서 세 가지 중요한 키워드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먼저 생애주기 관점으로의 사고 전환이다. 모기업의 전산센터는 10층 빌딩에서 2개 층을 사용하는데, 전력사용량은 빌딩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건물은 일반 상업용 빌딩이고 해당 층만 용도에 맞게 일부 솔루션을 도입했다.

최근 IT 장비의 고도화, 집적화로 인해 관련 인프라의 개·보수 및 유연한 대응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단순한 구축 수준에서의 접근이 아니라 생애주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 있는 파트너의 선정이 중요해 지고 있다.

두 번째는 새로운 관리 솔루션의 대두다. 시설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센터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이 부각되고 있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통합 관제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클레임은 어느 한 영역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유형을 띄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한국의 데이터 센터는 IT쪽과 시설 쪽이 구분 관리되고 있고, 복합적인 클레임에 대응 역량을 가진 담당자도 드물다. 이러한 운영시스템으로는 빠른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IT장비가 과열되었다고 하자. 이 현상에 대한 원인은 장비 자체의 결함일 수도 있지만 시설 쪽의 냉각 장치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만약 통합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면 데이터 센터의 모든 관리자들이 같은 눈높이를 가지고 한 눈에 종합적인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 빠른 초기 대응으로 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화재에 대한 인식 변화다. 대부분의 건축물에 있어 가장 최악의 상황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자산의 손실이다.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 참사를 겪으면서 관련법 개정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일부는 개정이 진행되었다.

안타깝게도 여전히 대부분의 데이터 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있어 소방은 그다지 조망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현실적 검토 속에서 모양새 갖추기에 급급한 경우가 발생한다. 한국 속담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소방 영역이야 말로 그 표현에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글로벌 IT기업들도 한국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고, 국내 사업자들에게도 글로벌 기준에 준한 데이터 센터 건립을 요구 받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에 있어 오랜 기간 가져왔던 전통적 관점은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

상기 언급된 세 가지 요소 들 뿐만 아니라 구축과 운용에 있어 수반되는 모든 요소들이 초기 투자비용만을 보는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생애주기 비용을 고려한 보다 장기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경쟁력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고 이는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한국의 데이터센터 시장이 세계 최고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이상민 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데이터 센터 사업 담당 이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1420

한국의 무선화 기술은 명실상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소방시스템 분야의 무선화는 걸음마 단계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무선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고 있다. 선진국의 자동화재탐지설비는 무선 화재감지기의 신호를 화재 수신기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내 화재감지기의 무선화는 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만 일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단독으로만 설치할 수 있는 형태 이기 때문에 화재 수신기로는 감지기의 신호를 수신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 정보의 네트워킹이 필요 없는 주택 등 소형 건축 시설에만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일정 규모(600㎡) 이상의 시설물은 소방 법에 의거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현재까지는 유선으로만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유선으로만 구성되다 보니 임시 공사 현장이나 추가 증축한 소형 창고 등의 건축물에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시설이 바로 화재를 모니터링 할 수 없는 화재 안전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건물 인근 소형 창고나 작업실, 컨테이너 사무실, 공사 현장 등의 시설은 화재 위험이 클 뿐 아니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또한 어렵다.

종종 뉴스로 접하는 공장 및 건물 화재 사고를 보면 일단 화재가 발생한 후 연기나 화염을 보고 대응을 하게 돼 대형사고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

최근 공사현장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한 관련 소방법규(임시소방설비의 화재 안전기준 (NFSC606))이 개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를 탐지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수동으로 발신기 등을 작동시켜 싸이렌 혹은 비상벨로 화재 경보 상황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구조에서는 사람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지 않을 경우 화재 발생을 수동으로만 경보할 수 있어 화재 초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가 없다.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무선 방식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도입이 필요한 이유다.
기존 유선시스템에 무선을 함께 결합한다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발생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선 화재감지기는 배관 및 배선공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설치가 간단하고 비용도 경제적이다. 앞서 언급한 화재 안전 사각지대의 시설에도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화재 감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전통시장인 화개장터를 예로 들어보자. 각 개별 영업소에 무선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이를 상가 중앙회 등 자동화재 탐지 수신기가 설치 장소에서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으로 소방서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모두가 잠든 새벽 2시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화재의 조기 인지가 가능하여 관할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도 가능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에만 무선화재 시스템 관련 법규가 검토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훌륭한 무선 화재 감지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관련 법규가 없어 적용조차 불가능하다. 이제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에도 유선 및 무선 화재 감지기를 혼합하여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화재안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조종웅 이사

http://fpn119.co.kr/sub_read.html?uid=31304&section=sc87

새해 벽두부터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순간적인 실수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연일 뉴스화되면서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국가적 '화두'로 떠올랐다. 정부와 기업 모두 '안전'을 강조하며 온 나라가 사고 예방에 그 어느 때 보다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화재 사고 관련해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다. 지난 11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원에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다. 대형화재라 판단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51명과 소방차 13대를 긴급 출동시켰지만 결국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확인되어 허탈하게 돌아와야만 했다. 이 같은 일이 최근 한 병원에서도 발생해 화재 경보기 오작동으로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거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에서 생명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초기 대응이다. 때문에 화재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경보기는 화재예방과 인명피해를 줄이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문제는 신뢰성이다. 국내 설치된 화재경보기의 오작동률이 높다 보니 많은 빌딩이 평소에 화재경보기를 꺼놓거나 혹은 경보가 울려도 오작동이라 판단해 서둘러 대피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전을 지키는 화재경보기가 양치기 소년으로 둔갑해 오히려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는 것이다.

신뢰하기 어려운 화재경보시스템은 화재에 대한 사람들의 안전 의식을 낮출 수 있다. 이는 결국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상자 수가 증가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빠른 경보와 높은 신뢰성을 갖춘 화재경보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고층건물과 공공장소, 특수 기반시설의 경우 고품질의 화재경보시스템의 필요성이 더 크다. 수직 구조인 고층건물은 화재 발생 시 진화 활동과 인명구조가 상당히 어렵다. 인명구조를 위한 고가사다리는 구조 가능한 최대높이가 18층에 불과하다. 화재를 빠르게 감지해 초기 진화를 돕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벌어주는 화재경보시스템에 보다 의존할 수 밖에 없어 고층빌딩의 시스템은 신뢰도가 핵심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복합쇼핑몰, 공연장 등의 공공장소의 경우 한 번의 화재는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공공장소의 경우 혼란을 야기하지 않고 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화재경보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발전소와 데이터 센터, 공장 및 제약시설 같은 특수 기반시설의 경우 고가의 무형, 유형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산의 보호와 생산성의 유지를 위해 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의 경우 일찍부터 화재경보시스템과 지능형 대응 솔루션에 대한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도 2012년, 30층 이상 고층 건물의 소방시설의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했지만 한국의 방재 시스템은 아직 세계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신뢰도 높은 화재경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인식 제고가 반드시 필요한 때다. 보다 완벽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첫째, 시스템이 빌딩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하며 오작동률이 낮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둘째, 빌딩의 목적에 적합한 기술이 시스템에 적용되어야 한다. 셋째, 전문가의 시스템의 운영, 유지 보수, 정기적인 테스트가 지속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우리는 작년 한해 여러 차례 안타까운 사고를 겪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절감했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절대로 타협이 있을 수 없다. 한국의 방재 분야가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세계 최고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크리스토퍼 에비셔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12802102251607001

한국지멘스(대표 김종갑)가 서대문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서대문 내 소방안전을 위해 앞장선 단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 것으로 한국지멘스는 사회취약 계층의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서대문소방서로부터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한국지멘스는 화재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해 온 서대문소방서에 1,000만원 상당의 자사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한 바 있다.

한국지멘스의 크리스토퍼 마커스 예비셔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은 “지역사회 인명피해 방지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면 한국지멘스에서 생산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열감지식과 연기감지식 등 두 가지로 음성경보를 비롯해 경보정지, 자동복귀, 자동시험, 연동기능, 당김 스위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성능 감지기다.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29618&section=sc81&section2=산업news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회장 김종갑)가 지난 달 29일부터 양일 간 소방 대리점 사장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사업성과에 대한 대리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샵에는 전국 19개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소방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선 제품 및 a/s 품질 개선, 대리점 업무 고충 및 불편사항 개선방안 마련이 중점 논의됐다. 

크리스토퍼 에비셔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끈끈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리점 매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부는 대리점의 역량 강화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워크샵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27606&section=sc81&section2=산업news>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한국지멘스가 26일 서대문소방서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자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기증했다.

화재 취약 계층 안전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서대문 소방서는 기증받은 지멘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서대문 관내 독거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주택의 화재예방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지원한다.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은 “단독 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신속히 감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지만 소외계층에는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며 “이번 기증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멘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열감지식과 연기감지식 두 가지로 음성경보를 비롯해 경보정지, 자동복귀, 자동시험, 연동기능, 당김 스위치 등 다양한 기능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40827000092

[기술기고] 데이터센터를 위한 소방 통합 솔루션

데이터센터는 다양한 회사들의 일상적 운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가 보관되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단 시설물의 파손과 손해뿐만이 아닌 엄청난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통합화된 화재 방지 및 안전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데이터센터는 중요 데이터와 시스템들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보호 조치를 필요로 한다. 전기 및 IT 시스템을 위한 광대한 케이블망은 특히 바닥면 아래에서 언제든 발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원인이 된다. 수많은 플라스틱 재질의 부품 역시 가연성 물질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고부하나 하드웨어의 하자 부품 또한 과열이나 시스템 단락을 일으킬 수 있다.

이와 같은 민감한 환경 하에서는 예방 및 적극적인 화재 방지 조치들이 더욱 요구된다. 빽빽이 들어 찬 공간 배열 하에서 운영되는 더욱 강력해진 서버들은 8,600w/m2까지에 달하는 정격용량으로 인해 냉방 공조 설비에 더욱더 많은 공기 순환량을 필요로 하며, 화재 시 연기는 이 공조를 통하여 배출이 된다.
이 때문에 기존 시스템에서는 화재의 초기 감지가 더욱 어려워 다른 공간으로 화재가 급속히 번지게 될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 화염 없는 연기만으로도 그을음과 부식 작용을 일으키고 가스에 의한 시스템 피해로 건물 내 인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 초기 발화 시점(열분해 단계)과 그 감지 시점 사이에, 이를 테면 소화 시스템의 가동과 같은 대책들이 데이터센터의 가동 중단 방지의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화재 감지와 진압 간의 원활한 상호 기능은 효과적인 화재 안전 및 센터의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핵심적 조건이다. 단일 소스를 토대로 한 진정한 상호 유기적 시스템이 최적의 솔루션이다. 이를 위하여는 화재 감지와 소화 및 프로세스 상호 운영 측면 모두에서 합당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전문 회사가 필요하다.

지멘스는 각 데이터센터에 맞는 최고의 시스템을 선택하도록 도우며 화재 방지(컨설팅 및 계획 수립)와 감지, 대응(경보와 대피, 음성 경보 및 소화)과 시스템 기능의 복원에 이르기 까지 전체 단계를 아우르는 단일 소스 기반의 통합적이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위험 분석은 다양한 화재 안전 시나리오들에서 매우 중요하며 특히 데이터센터의 경우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 지멘스는 시초 단계부터 건축가와 설계자 및 데이터센터 운영자들과 함께 위험 분석과 계획 수립 및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구체적 위험 확인을 위한 이 같은 초기의 컨설팅 활동들 외에도 데이터센터의 수명 주기 기간 전체에 걸친 향후 운영 및 현대화 필요성들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멘스의 수명 주기 관리 서비스는 화재 안전 시스템에 대한 초기의 투자 효과가 장기간 보장되도록 해준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센터에서의 고부하나 하자 부품들은 눈깜짝할 새에 과열이나 시스템 단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화재는 보통 발화 전에 장시간 과열과 연기 발생으로부터 서서히 진행된다.
따라서 최대한 신속하게 연기를 감지하여 과열 상황을 확인하고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혹시라도 강력한 공기 순환으로 연기가 희석되면 공기 흡입식 연기 감지기(ASD: Aspirating Smoke Detect)가 사람들이 인식하기도 전에 가장 신속하게 경보를 작동시킨다.

ASD는 순환식 공기 흐름 장치 및 서버 랙 가까이에 직접 설치하여 위험 장소에 공기 표본이 지속적으로 채취되도록 한다. 연기 입자가 감지될 경우 그 농도에 따라 예비 경보 또는 경보가 작동된다.
이 장치는 청색 광파와 적외선 파동을 이용하는 광 2파장 분광 감지 기술을 토대로 하여 과열 초기 단계나 화염으로 번진 후에 나타나는 공기 중의 아주 작은 입자까지도 감지해 낼 수 있다. ASD는 입자의 크기와 농도를 감지하여 연기와 먼지 및 수증기를 구분해낸다.

소화약제 분사 방법 및 특정 환경에 적합한 약제의 선택은 최상의 화재 보호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다. 핵심적 공간들의 경우 it 시스템의 민감성 때문에 건식 소화 시스템이 적합하다. 열 또는 화염성의 화재 가능성이 있는 발전기실의 경우에는 가스/물을 이용한 소화 기술의 채택이 적합하다. 소화약제 종류의 선택은 보호 대상 및 공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데이터센터의 방재에 가스계 소화 시스템이 최선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아주 드문 경우, 소화 시스템의 가동 후 하드 드라이브가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상들은 별다른 손상도 없이 시스템 재시작 후 하드 디스크가 자동 정지하는 현상으로부터 심각한 이상까지 다양하다.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들은 주로 기존의 일반 소화 시스템에 의해 화재 진압 시 발생하는 높은 수준의 노이즈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위하여 지멘스가 개발한 무음 방출 노즐 기술은 새로운 sinix silent nozzle의 핵심적 요소다.

화재 안전 외에도 지멘스는 데이터센터의 완벽한 보안과 건물 자동화를 위한 모듈들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소화 시스템 외에도 발화점 탐지기, 조기 감지, 경보 및 대피를 위한 화재 감지 기술을 그 전반적인 개념적 토대로 삼고 있으며, 여기에 냉방과 환기 장치, 접근 통제, 영상 감시, 침입 감지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지멘스코리아의 경우 글로벌 기술력과 관리 기법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안전을 위하여 화재 감지부터 소화, 유지 보수에 이르기 까지 최선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 코리아는 고객들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다.
미겔 앙겔 콜 (Miguel Angel Coll;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소방 부문장)
http://fpn119.co.kr/sub_read.html?uid=27135&section=sc87

지멘스(주)(대표 김종갑, www.siemens.co.kr) 빌딩 자동화사업본부는 2015년 3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에 참가한다. 지멘스(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HVAC용 PLC 클라이매틱스 (Climatix™), 원격제어솔루션(Climatixic™), 마그네틱 EEV, 마그네틱 원격제어 모니터링을 위한 차세대 통합시스템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인다. 지멘스 Climatix™는 조작이 쉽고, 모든 유형의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제어 컨트롤러이다.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적용으로 자동제어 시스템의 보다 쉽고, 경제적인 통합이 가능해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Climatix™는 사용자 요구에 완벽히 부합되는 i/o, 통신 모듈 및 HMI를 제공하며, 실험을 통해 검증된 다양한 HVAC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최근에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제어 서비스인 Climatix IC™을 이용하면 추가비용 없이 인터넷 망을 통해 장비를 원격제어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지멘스의 또다른 제품인 전자식 팽창 밸브 MVL 661 및 MVS661은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빠르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팽창 및 핫가스 바이패스 제어 등의 기능 사용 시 넓은 제어범위(0.16~6.3m3/h)를 제공한다. 또한, 지멘스는 새롭게 출시된 냉매 밸브 VEL71을 통해 5~700kw 용량 범위의 제품을 모두 공급한다. 한편 지멘스는 고객에게 관련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제품 관련 교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급속하게 발전하는 국내 HVAC 자동제어시장과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수준 높은 제품과 고객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꾸준하게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ref..kr/

인터뷰 -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 이사

- 우수 소방용품 보급 위한 제도적 기반 형성시켜야
- 소방공사 분리발주로 저품질 소방용품 문제 해소해야
- 소방용품, 일정 기간 지나면 정밀한 성능확인 필요해

“건축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방관련 법규와 제도는 제자리 걸음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요양병원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큰 인명피해를 낳았다. 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의 손희철 이사는 최근들어 이어지는 화재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지만 사고가 발생되면 그 때마다 안전점검 추진과 국한된 제도만을 바꾸는 일들이 반복될 뿐,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개선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화재예방 정책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지멘스에서 소방용품의 총괄적인 연구개발과 생산관리를 맡고 있는 그는 “지금 소방예방 분야는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제도의 도입 지연으로 인한 부실시공 문제가 방치돼 있고 소방용품 검정제도는 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영세하고 부실한 소방용품 제조사가 난립하면서 저품질 제품이 시장을 잠식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쌓여 있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들이 복잡하고 다양해진 건축환경 속에서 화재 위험성을 더욱 더 높이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국가 소방 정책에 따라 좌우되는 소방산업은 관련 제도의 틀 내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보인다. 건축물에는 관련법에서 규정한대로 적합한 소방용품을 써야하고 관련 규정에 맞춰 설계와 시공, 감리, 관리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소방시설의 강화 정책과 정부의 화재안전 예방대책이 화재안전과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는 근본적인 이유다.

손희철 이사는 “소방산업은 국가 화재안전 예방의 기본 토대”라며 “이러한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경쟁에 따른 우수 소방제품의 생산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하고 부실공사의 방지와 철저한 사후관리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이사는 가장 시급한 개선과제로 현재의 소방용품 검정제도를 꼽았다. 그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우수품질 인증제도와 국제기술 기준 도입 등을 통해 국내 소방용품의 품질 향상에 많이 기여해 왔지만 여전히 국내 개발 소방용품들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우수품질의 고가 제품 시장에서는 외산 수입품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우수품질 제품들은 외국 제품들이 유입돼 시장을 잠식하고 그 외 일반적인 시장은 인식부족과 관련 제도의 미흡으로 저가 소방용품만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현재의 소방 검정제도는 고품질과 제품의 질에 대한 차별화 기능이 없다"며 "이러한 구조는 성능과 품질의 하향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에서 규정한 형식승인을 득해 제품검사를 통과하기만 하면 관련 시장에서 모두가 동일한 제품으로 인식되다보니 소비자들은 품질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것이 현재 소방용품 시장의 모습이다. 이러한 문제는 소방용품 제조사들이 제품의 신뢰성이나 안전성 보다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을 부추기고 있다.

손 이사는 “우수품질 인증제품이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 되도록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고 형식승인 등 기술 기준의 강화를 통해 소방용품의 성능을 상향 평준화시켜야 한다”며 “나아가 수입제품 대체와 해외시장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신뢰성 높은 제품이 생산되도록 기술기준을 UL과 FM 등 선진국의 수준으로 높이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우리나라 소방시설공사의 발주제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그는 “소방공사의 하도급은 공사의 저가수주로 이어지게 되고 이로 인한 안전과 품질, 책임시공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소방공사의 발주제도가 저가 소방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면서 우수제품은 가격 문제로 보급이 어려워졌고 소방용품 생산업체 또한 고품질의 제품개발과 생산보다는 저가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소방시설공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리발주 제도’의 정착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방시설공사의 도급체제를 확립하고 무면허 업자들의 공사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분리발주제도는 공사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원도급자로부터 적정한 수준의 공사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수제품의 사용 확대로 이어지게 된다”며 “소방용품 제조사도 품질과 기술력 향상에 힘쓰는 바람직한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단언했다.

또한 그는 소방시설의 사후관리 제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시각을 내비쳤다. 소방시설은 건축물에 설치되면 주기적인 시설관리가 필요하지만 사후 소방시설의 관리는 여전히 형식적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소방용품은 생산공장에서 제품이 출고돼 건축물에 설치된 후 건물주나 소방안전관리자를 통해 사후관리가 이뤄지지만 아직도 소홀한 부분이 많다”며 “아무리 좋은 제품이 초기에 설치됐다하더라도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그 성능은 누구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소방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한 기본 잣대인 소방용품 내용연수 제도가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민간 차원의 자율적인 권고 수준으로 운영되면서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손 이사는 “소방시설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는 일정 사용기간이 경과한 제품에 대해 정밀한 점검을 반드시 받도록 하는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소방제품의 내구성과 신뢰성 등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체별 내용연수를 차별화해 적용하는 방안의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품의 품질 향상은 검정 기준 강화와 제품 검사의 엄격한 실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제조사 스스로 우수제품을 개발하고 양질의 부품 사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판매 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26830§ion=sc81§ion2=인터뷰

인터뷰: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

국내 에너지 관리 시장이 한창 불붙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업체들과 이동통신 업체 등이 저마다 신사업으로 에너지 관리를 지목하고 뛰어드는 형국이다. 관련 시장이 2020년까지 1조5000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지멘스㈜ 역시 이 시장을 지목하고 빌딩자동화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뛰어들었다.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가 생각하는 한국 시장의 특징과 향후 전망은 어떨까.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Christoph Markus Aebischer) 한국지멘스 부사장(빌딩자동화사업본부 총괄)을 만났다. 그는 “건축물도 그 특징에 따라 유능한 에너지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며 “한국서는 향후 데이터센터의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빌딩자동화사업본부가 하는 일은

공공주택, 상업건물, 의료단지 등 모든 형태의 건축물이 BT(Building Technology)를 통해 가장 최적의 상태로 생애주기(lifecycle) 동안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건축물 성격에 따라 그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이라고 보면 된다. 궁극적으로는 건축물 이용자에게는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게 목표다.

최근 한국의 건축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으로 알고 있다. EMS도 건축물 성격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차별적으로 적용돼야 하며, 이 역시 한국지멘스가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외 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EMS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등 정부 역할과 업계의 협력이 중요하다.

▲홍콩, 마카오 등 다른 국가와 대비한 한국 시장의 특징은

아시아 국가들은 좁은 지형 대비 고층·대형 건축물 수가 많은 게 특징이다. 내가 홍콩과 마카오에서 빌딩자동화사업본부장(2007년)으로 있을 때는 한창 카지노 산업이 활황세였다. 카지노의 경우 24시간 동안 사용되는 에너지 사용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최적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축물 부하를 줄이는 작업이 관건이었다.

빌딩자동화사업 역시 건설경기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국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역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대형 복합건물과 콤플렉스에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공급처를 넓혀가고 있다. 다행히 최근 대형 건축물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리를 통해 관리비용을 줄이겠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상황은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가장 주목하는 프로젝트는

단연 데이터센터다. 데이터센터는 지멘스 본사에서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사업이다. 개인적으로 ‘21세기형 공장’이라고 생각한다. 데이터센터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건축물이 없다. 때문에 2013년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를 시작하면서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내 데이터센터 사업부를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사업부가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네 가지다. △데이터센터를 정밀한 환경 조건으로 유지하는 빌딩자동화시스템(BEMS) △데이터, 건물 및 자산에 대한 보안을 확보하는 보안 솔루션 △빠르고 정확하게 화재를 감지 및 예방하는 방재(FS) 솔루션 △안정되고 일관된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분배(LMV) 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실적을 보유한 국내 대형 건설사와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일본의 오스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향후 트래픽 수요를 염두에 두고 한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모두 수주로 연결시키는 게 목표다.

▲한국지멘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해당 분야에 대해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해 강력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올 하반기, 신제품으로 기존 ‘Apogee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화한 새로운 빌딩제어시스템인 ‘Desigo CC 시스템’을 국내에 선보일 방침이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파일럿 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지만, 본 제품을 한국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한국의 관련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이용자는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 이를 인식하고 전달받을 수 있는 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건축물의 소방·안전·보안시스템과 통합하는 것은 물론 이들 시스템의 상위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건설경제신문, 정석한기자>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407021401511410689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자식 팽창변도 소개

지멘스(주)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우수 고객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초청 Climatix™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HVAC 전용 PLC인 Climatix™와 관련 신제품 및 전자식팽창변 소개, 고객 상호간 기술 정보공유를 통해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제어서비스인 Climatix IC™와 대용량 마그네틱 전자식 팽창밸브 및 장비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차세대 통합시스템인 Desigo CC™이 소개됐다.

최근 HVAC 장비제어에 있어 중요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이 발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IP 원격제어 및 어플리케이션별 제어시연은 실무진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세진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팀장은 “Climatix™ 컨트롤러는 지멘스의 높은 신뢰성과 한국 내 최고의 기술진이 드리는 서비스 등을 통해 원가절감을 포함한 HVAC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구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멘스는 고객에게 관련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Climatix™ 관련 교육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급속하게 발전하는 국내 HVAC 자동제어시장과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수준 높은 제품과 고객서비스를 국내시장에 꾸준하게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93569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에너지 자원의 한계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거환경인 빌딩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지에 대한 많은 토론이 이뤄졌고 중요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최근 우리나라 대형 건설사와 빌딩자동제어 관련 시스템통합(SI) 업체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에너지 수요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거나 IT 기반 에너지 서비스기업(ESCO)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및 진단, 컨설팅 사업, 에너지 설비 및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전문 기업들과 함께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다. 유럽에서는 빌딩에서 소비하는 에너지가 전체 수요의 40%,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의 30%를 차지한다는 집계가 공식 발표돼 최근 들어 빌딩자동화 시장이 더욱 급부상했다. 지난해 빌딩자동화 시장의 매출액은 무려 19억 달러에 달하였고 2017년에는 25~27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구 에너지의 최대 소비자임과 동시에 환경오염의 주범인 빌딩이 어떻게 하면 두 마리의 토끼들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솔루션들 중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B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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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제조 서비스 (EMS :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 다른 기업의 전자제품 제조를 맡아 완성품을 제공하는 것
상세보기▶206(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다. 이는 건물 에너지 관리 설비들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건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해준다.

얼마전 국토교통부는 매년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 BEMS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기술 표준화 및 인증 기반 마련,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보급촉진 및 신규시장 창출 등의 3개 분야와 6개 세부 실천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최근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유지 및 관리비용을 줄이려는 시장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향후 BEMS 분야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바로 기술표준화다. 현재 에너지효율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마다 BEMS의 운영방식, 구축범위, 통신체계 등이 상호 호환성이 없고 측정기준도 일관성이 없다. 표준이 정립되면 다양한 빌딩의 에너지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 기술 개발과 시장가격 형성까지 일관성을 기할 수 있다.

표준화를 위해서는 경쟁을 떠나 관련 업계가 BEMS의 현실과 문제점을 똑바로 인식하고 같이 해결하려는 백의종군의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강력한 리더와 백업조직을 갖추는 것이다. 당장의 기업수익 활동과 거리가 멀더라도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현재 국토해양부와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참여해 BEMS KS규격 표준화 1차안을 만들고 ECOSIAN이 일부 대학과 컨소시엄의 형태로 추진하고 있는 BEMS 적용사례 연구 및 고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BEMS 관련 공청회 및 세미나 등도 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빌딩자동제어 부문에서 난무했던 다양한 통신체계와 언어는 결국 절대 필요에 따라 통합해 표준 프로토콜과 표준화된 규격을 도출해냈 듯 이제 우리 기업들도 소명의식을 갖고 표준화 작업에 적극 동참해야한다. BEMS를 KS 표준, 나아가 국제 표준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정광연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이사 gwangyoun.chung@siemens.com

정부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범사업 대상을 모집하고 선정된 곳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와 함께 정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유·관리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그린리모델링이란 건물에너지 절약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을 개조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리모델링을 구상 중인 공공건축물 녹색화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기획을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구조건전성 및 에너지성능 조사·평가, 사업기획안 작성, 민간금융활용 사업비 조달방안 등이다. 일반리모델링 중인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면 공사비를 보조한다. 건축공사(단열개선·외부차양 등), 기계설비(냉난방설비 등),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설치사업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그린리모델링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2차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기준은 에너지 절감효과 상징성, 사업실현가능성, 노후도 등이다. 총 10개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3개 사업에는 13억원, 나머지 사업에는 7억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선정된 건축물 리모델링 후 최소 3년간 에너지 사용량 등을 관찰해 사업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에너지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관리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번달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과 전자메일 모두 이용 가능하다.

국토부는 민간금융을 활용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우선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한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시범사업 공모 및 민간금융 활용방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범사업 공모를 원하는 단체다. 국토연구원(안양)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고유가와 전력 블랙아웃 사태로 주목 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그린 하스피탈’이다. 이는 단순히 의료기관에서의 에너지 절감 뿐만 아니라 병원경영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병원의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병원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부민병원은 최근 병원경영 개선과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와 ‘그린플러스 체크(Green+ Check)’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영남 지역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그린플러스 체크’ 컨설팅이다. 부민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Green), 효율성(Efficiency), 품질(Quality) 등 세가지 핵심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수술실 및 병동 효율성, 에너지 시설점검, IT, 인사관리, 물품관리, 사회사업, 질관리, 전략경영 등 병원의 쾌적한 공간활용과 시간·비용 절감, 고객만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향상 등 주요 40개 세부항목을 정밀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박현구 지멘스헬스케어 대표는 “에너지 효율 및 워크 플로우 개선 등이 필요한 병원에 지속가능경영지수를 나타내는 점검 툴을 제공하고, 강점과 약점을 검토 보완하는 컨설팅”이라며 “점검결과, 부민병원은 체계적이고 우수한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이라면서 “전문병원으로서 추구해온 의료의 질 향상, 환자 안전과 함께 효율성, 지속가능성 면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환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린플러스 체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관절전문병원이다. 척추?관절분야에서 30년 가까이 쌓아온 노하우로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형외과 교육수련병원이기도 하다. 또 국제의사교육센터를 통해 국내외 의사 연수교육과 학술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2015년 부산 해운대에 제4병원 설립을 준비 중에 있고, 부산 본원을 비롯해 서울구포병원과 함께 총 1100여병상의 대형급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병원은 척추?관절 전문병원의 경험을 기반으로 외국인 국제진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스포츠재활치료센터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2014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서비스디자인 혁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내실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승 우/지멘스코리아 이사(seongwoo.lee@siemens.com)

미래의 방재/보안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동 작할까? 십 년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 대형빌딩에서 화재가 났다고 가정하고 가상 시나리오를 써보자. 발화지점에 화재 감지 기가 작동하며 CCTV가 화재지점을 비추고 그 화면을 중앙 방재실로 방송한다. 중앙방 재실에 있는 요원들은 정확하게 어떤 지점 에 어느 정도의 화재인지 바로 인식을 하고 3D로 펼쳐지는 빌딩구조 화면을 살펴본다. 버튼 하나를 누르자 최적화된 조치를 시스 템에서 알려준다. 동시에 현장 담담요원 뿐 만 아니라 외부에 있는 최종 책임자에게도 화재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달돼 최종승인권 자가 모든 자료를 종합해 합리적인 의사 결 정을 하며, 소방서와 해당 행정관청에도 화 재 신호가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방재/보안 시스템 운용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 금 당장 가능하다. 일단 요소기술은 충분히 갖춰져 있고 상용화할 만큼 가격도 현실적 이다. 다만 아직까지 각 업체들이 각각의 프 로토콜을 쓰고 있는 관계로 시스템 통합을 별도로 필요로 할 따름이다. 기술은 모든 시 스템을 한 곳에서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조치 및 확인을 할 수 있는 컨버전스/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선진화 된 방재 시스템이 아주 일부 건물에만 도입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질적인 걸림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기술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앞서 가고 융합되는데 회사 내 조직은 여전 히 보안팀, 방재팀, 자동제어, 전기, 기계부 등 각각 나눠져 있어 융합된 기술도입을 검 토하거나 결정할 수 있는 조직이 없다. 시대 를 앞서가는 기술 담당자는 통합/융합의 중 요성과 가치를 인정하지만 권한이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가치 는 인정하지 않거나, 가치는 인정하나 비용 지불은 절대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의 문화 역시 해결해야 할 숙제다. 검증된 기술과 노 하우가 있고 추후 A/S가 확실하게 보장되 는 업체와 카피를 만드는 업체의 가격이 같 을 수는 없다. 모든 가격은 하드웨어, 제품 으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그리 고 정부노임단가에서 규정된 인력의 시간당 단가가 솔루션에 지불하는 모든 명목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가치는 따로 있다. 수백 년 간 쌓아온 그 기업의 기술, 경험 및 운영노 하우, 앞으로 진화시켜나갈 신기술 개발의 지, 회사를 존속하게 해준 기업가 정신 및 준법정신 등이다. 엄청난 노하우의 데이터 베이스 및 스페셜리스트 인력 풀에 접속해 있는 엔지니어와 개인역량이 전부인 엔지니 어의 시간당 단가는 같을 수가 없다. 이들은 브랜드 명성에 녹아있지만 최저가 입찰이라 는 강력한 수단 앞에서는 무기력해지며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지향하는 마음은 때 로는 원망으로 바뀐다.

제품의 유지관리에 대한 관리자의 시각 또 한 더 발전해야 한다. 장애 후 조치를 취하 는 사후관리에서 잠재적인 문제점을 미리 제거해나가는 원격접속 예방유지관리로 전 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일 년 동안 현 장에 엔지니어가 몇 번, 몇 시간 있었느냐로 유지관리의 가치를 가늠하는 것은 너무 안 타까운 현실이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4호(sw@infothe.com)]

데이터 센터 관리에 필요한 전 영역의 통합 솔루션 제공
신뢰성, 안전성, 보안 확보된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현 목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부사장, www.siemens.co.kr/bt) 는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현을 목표로 데이터 센터 사업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및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내 기존 빌딩자동제어사업부(BAU)와 보안, 소방방재 사업부(FSS)를 솔루션 앤 서비스 포트폴리오 사업부(SSP)로 통합하고 ‘데이터 센터 사업부’를 신설해 사업 강화를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멘스가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센터를 정밀한 환경 조건으로 유지하는 빌딩자동화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 △데이터, 건물 및 자산에 대한 보안을 확보하는 보안(Security) 솔루션 △빠르고 정확하게 화재를 감지 및 예방하는 방재(FS: Fire and Life Safety )솔루션, 그리고 △안정되고 일관된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분배(LMV: Power Distribution)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멘스는 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감소시키며 비용 효율적인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각각의 전문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데이터 센터 관리에 필요한 전 영역의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스템간의 완벽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신뢰성, 안전성 및 보안성이 뛰어난 데이터 센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부사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전 세계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 센터 솔루션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 구축과 관리에 필요한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멘스 '그린 플러스' 프로젝트 등 컨설팅 활발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호텔·백화점·대기업 사무실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건물이 있다. 각종 의료장비와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종합병원이다.

서울시의 2012년 에너지 다소비 건물 조사에서 '병원'이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건물로 꼽혔다. 서울에서 연간 12억원 상당의 2천TOE(석유환산톤)가 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병원 수는 26곳에 이른다.

이런 대형 의료기관들이 '에너지 먹는 하마'에서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신에 속속 나섰다.

17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지멘스는 이 같은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 플러스 병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냉난방·환기 시스템에서 의료 품질에 이르기까지 40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병원의 지속가능지수를 산출하고, 개선 절차를 제안하는 식이다.

이 업체는 최근 15년간 400여건의 글로벌 그린 플러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콜롬비아의 센뜨로 메디꼬 임바나꼬 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새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지멘스의 컨설팅을 받아 최적화된 업무 경로를 개발함으로써 병원 면적을 애초 계획보다 15% 줄였고, 에너지와 빌딩 관리비용도 절약했다.

독일 에얼랑엔 대학병원에선 환자가 자주 밀리는 지점을 찾아 동선을 개선하고 의료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대기·체류 시간을 38시간에서 26시간으로 단축했다. 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도 높인 셈이다.

국내에서도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이 속속 친환경 솔루션을 도입하고 나섰다.

특히 세브란스 병원은 안정적인 전력 운용을 위해 에너지 절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전력 사용량이 많은 급수 펌프는 수요가 적은 오전 6시 이전에 사용하고 전력사용 단계별로 자동·수동 운전을 적용해 작년 한 해 1천321㎾를 절약했다.

지멘스는 작년 경기도 여주 고려병원에서 컨설팅을 진행했고, 경기도 김포의 뉴고려병원과 광명 성애병원 등에서도 그린 플러스 종합 분석을 완료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이 이슈화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친환경 병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ugenie@yna.co.kr

에너지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에너지총회(WEC)가 지난달 대구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마무리됐다.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같은 에너지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에너지 문제는 전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무엇보다 우리 피부에 와 닿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대표적 에너지·자원 수입국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석탄을 많이 수입하는 나라다. 한국보다 석탄 수입량이 많은 나라는 중국과 일본뿐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일차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유난히 길었던 올해 여름을 기억해 보자. 전력난 우려로 정부는 건물 내 실내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지자체 및 기업은 직원들에게 노타이와 반팔 상의, 심지어 반바지까지 권장하며 블랙아웃 없는 여름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였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나 부채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것은 분명 중요한 동참 노력이다. 그러나 보다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이 요구된다.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소비 가운데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4%. 서울은 그 비율이 더욱 높아 58%에 달한다. 따라서 도심 곳곳에 들어선 백화점, 병원, 복합쇼핑몰, 경기장 등 대형건물의 에너지 사용만 적절히 관리해도 파급효과는 대단하다. 공장의 에너지 사용은 두말할 나위 없다.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는 우리나라 전체 전기 사용량의 53%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이다. 삼성전자 수원공장,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SK하이닉스 이천공장도 전력사용량 10위 안에 든다. 이 3개 공장의 전력 사용량은 부산과 대구의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전기를 합친 것보다 더 많다고 한다. 특히 대형건물·공장의 에너지 소비 가운데 냉방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매년 여름 블랙아웃 공포에 떠는 것도 결국 냉방에 사용되는 전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형건물과 공장은 중앙에서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 열 교환 방식으로 건물의 온도를 낮춘다. 차가운 공기를 위한 냉수는 전기 혹은 가스를 열원으로 한다. 정부는 전력 사용량 감소를 위해 가스식 냉동기를 권장하고 있지만 가스식은 탄소 배출량이 많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전기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냉동 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방 효율에 대한 관심은 국내에서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 한 대기업은 노후 냉동기를 교체해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라 밝혔지만 냉동기 자체가 워낙 고가라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안으로 고가의 냉동기를 바꾸지 않고 냉동기 효율을 개선해 전기를 절약하는 방안이 있다. IBM은 자사 연구센터의 냉동기를 교체하지 않고 냉방 설비의 효율을 높여주는 솔루션을 도입해 연간 전기 사용량을 27% 절감하고 단 두 해 만에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했다. 이 기술을 통해 미국의 병원, 카지노, 박물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수많은 대형건물이 에너지 사용을 20~50%까지 줄였다. 국내 제약공장 가운데 한 곳도 시뮬레이션해 봤더니 연 37% 냉방용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 문제는 지속가능성, 안정성, 경제성 삼박자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실현 가능한 경제성이 배제된 접근 방법은 혼란만 가져올 뿐이다. 불필요한 에너지가 사용되는 부분을 개선해 효율을 높이는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에너지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김종건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이사 jonggun.kim@siemens.com

한국 지멘스는 6일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총괄에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비셔 부사장은 지멘스 스위스에서 서비스 엔지니어로 입문해 지멘스 독일과 지멘스 스위스에서 제품 관리, 영업 관리, 비즈니스 개발 관리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말레이시아와 홍콩·마카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서 중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화재·보안 솔루션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그는 향후 국내 고객에게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보안·소방방재 등을 포함한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비셔 부사장은 “지능적이고 복합적인 빌딩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한국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고객의 빌딩 가치를 극대화하고 편안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