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는 청렴한 사업만을 추구합니다

윤리경영은 지멘스 경영진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이는 글로벌 법무·윤리경영실이 최고경영진의 직속 조직에 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Siemens Integrity Initiative – Annual Report 2017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 - 2018 연례 보고서

2018 연례 보고서는 독립된 평가기관에 의한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의 중간 요약보고서로, 첫 번째, 두 번째 펀딩 라운드 프로젝트 결과 및 세 번째 프로젝트 요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소개

윤리경영과 청렴성은 분리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지멘스는 부패, 공정거래 원칙 등 법 위반에 무관용 정책을 펼치며, 발생하는 즉시 신속한 조치를 취합니다. 그러나 윤리경영은 단지 법과 지멘스 사업행동지침내 규정을 준수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윤리경영은 의사결정을 비롯한 모든 경영활동의 기반이자 청렴성의 핵심입니다. 지멘스는 '오직 청렴한 경영만이 지멘스의 경영'임을 전제로 합니다. 이는 지멘스의 전세계 모든 지사에 적용됩니다. 부패,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지멘스 윤리경영실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부정, 자금세탁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합니다. 또한 지멘스는 책임지는 사업 관행을 강화하는 국제기구에도 활발히 참여합니다. 2013년말부터 지멘스의 최고준법지원인이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반부패뇌물정책그룹(Anti-Bribery and Corruption Policy Group)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멘스 준법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지멘스 준법 시스템은 회사의 사업이 항상 내부 원칙 및 규정 그리고 법에 따라 수행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에게 생각하고 수행하는 모든 것에 대한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지멘스의 준법 시스템은 예방, 발견, 대응의 3단계로 구분됩니다. 준법 위험 관리, 정책 및 절차,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효과적인 예방 방법은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정한 내부조사 뿐만 아니라 "Tell us" 신고 시스템, 옴부즈퍼슨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부적절한 행위 문제 인식과 해결에 필수적입니다. 불법 행위를 처벌하고 개선하는 것과 같이 명확한 결과를 도출하고 대응하며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매니저가 가지는 준법 책임의식은 이 3단계 요소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지멘스만의 고유한 주인의식문화는 임직원들의 독창성을 넘어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하며 청렴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합니다.
조 케저 지멘스그룹 대표이사/회장
지멘스의 기본 원칙

지멘스 사업 행동 지침

위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사업 파트너를 위한 행동강령

지멘스는 공급업체와 사업 파트너에게 행동강령 준수를 요구합니다. 행동강령은 UN글로벌 콤팩트의 열 가지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법무·윤리·경영 전반과 더불어 특히 반경쟁적 관행과 이해 상충 조항을 포함한 반부패 정책들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급망내 잠재적 리스크를 확인하고 사업 파트너와 협력하여 지멘스 행동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파트너 선정과 모니터링

지멘스는 특정한 상황에서 사업 파트너의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지멘스는 포괄적인 접근법을 통해 파트너를 선정하고, 행동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약상 의무화하며, 진행중인 협업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리스크에 대응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사업적 관계가 있는 전체 기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전사적으로 의무 적용되는 Business Partner Compliance Tool은 프로세스 수행을 지원하고 관련정보 및 활동을 문서화합니다. 또한 대시보드를 활용하여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이용하고 분석하여 리스크 관리 개선 및 사업 파트너 관계를 모니터링합니다.

윤리경영과 사업 프로세스의 통합

윤리경영과 사업 프로세스의 통합은 효과적인 윤리경영 시스템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지멘스의 윤리경영 원칙을 강조해오고 있습니다. 한 예로 2018년,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무역 박람회 중 하나인 하노버 박람회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새로운 게임 "Compliance included …"를 고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윤리경영을 토대로 지멘스는 언제 어디서나 청렴한 사업 만을 추구합니다.

지멘스의 공급 파트너사를 위한 원칙과 요건

행동강령

"Tell Us"와 지멘스 옴부즈맨

위법행위 신고 채널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신고 채널의 운영과 내부 고발자 보호조치는 발생 가능한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통해 사건이 철저히 조사 및 규명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멘스는 준법위반 사항의 신고를 위해 내·외부 고발자들에게 다양한 신고 채널을 제공합니다. "Tell us" 시스템은 보호된 신고 채널로써 다양한 언어가 지원되며,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하여 익명으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합니다.

숫자로 보는 2018 윤리경영

2018 회계연도에  647건의 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해, 준법 위반 징계 조치는 총 229건이었습니다. 지멘스는 내부 지침을 통해, 인지하는 바에 따라 위법 행위를 신고하는 지멘스 임직원을 보복행위로 부터 보호합니다.

지멘스 옴부즈맨

"Tell us"와 더불어 지멘스는 또 다른 준법 위반 신고 채널인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HEUKING ∙ VON COELLN Rechtsanwälte" 출신 변호사 Dr. Sibylle von Coelln은 지정된 외부 옴부즈맨입니다. 지멘스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는 기업의 부적절한 사업 관행을 감시하는 공정한 전문가에게 익명으로 긴밀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Tell us"와 옴부즈맨으로 연결됩니다.

지멘스 신고 채널

공동 노력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는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깨끗한 시장과 공정 경쟁을 증진하기 위해 부패, 부정에 대응하는 기관이나 프로젝트에 교육,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는 2009년 7월 세계은행, 2013년 3월 유럽투자은행과 포괄적인 합의를 통해 사업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향후 확장 및 반복 될수 있는 측정가능한 결과를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15년간 3차례의 펀딩 라운드

지멘스는 15년 간 3회에 걸친 펀딩 라운드에서 공동노력 뿐 아니라 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부패, 부정에 대응하는 조직과 프로젝트를 후원합니다. 처음 두 차례의 펀딩 라운드를 통해 3~5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7천만 달러 이상 지원하며 세계적으로 55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비엔나에서 신규 발족한 국제반부패아카데미(International Anti-Corruption Academy)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반부패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새롭고 총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교육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합니다.